내 나이 35세
인성이 문제있는 우리 직장상사
우리나라 인성검사가 얼마나 허술한지
직접 보여주는 널 보며, 절싫은 중이되어
다시 보지않겠다고, 내스스로 토익시험보러다닌게
벌써 4달쯤 지났다.
학창시절 기억살려 요령껏 공부하니
700-760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구나
LC 시작전 모르면 넘기고 다음지문 읽겠다는
파트1 시작전 각오는 어디가고
알껏만같은.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거같아
지난 인연에 미련주듯 곱씹어 생각하다
다음 문제3개 까지 버리는 나를보며
절이 싫어도 다닐만하진 않았는지 돌아보게된다.
RC 분명 어린학생들에 뒤치지않듯 빨리풀고있던
기억, 느낌, 넘기는 촉감 분명 있었는데
5분남았다는 알람에 한줄로 약 15개를 B를 찍었구나
시험공부보다 이제는 시험 후
토익게시판에 들려 답을보는게 더 보람찬
기분이들며
1. 텀퍼레이트와 2. 페이버러블은
말이되지만 느낌이이상해 함정같아
Per어쩌고른 고른게 나만이라는걸보며
어쩌면 문제는 내가아닌지
Lc 370 Rc 370 도 감지덕지한게 아닌지
오늘도 반성하며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