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5,6에서 많이 틀리고 7에서는 2~3개 정도만 틀리는 편입니다.
파트5는 많이 틀리면 8개 적게 틀리면 2개 정도고 파트 6는 적게 틀리면 1개 아니면 2,3개 정도 틀리는데요.

항상 파트 7 푸는 시간 부족할까봐 5,6를 빨리 풀고 넘기고 하니까 시간은 10분이나 5분 정도 남는데 나중에 보면 파트 5,6이 좀 많이 틀렸더라구요. 또 10분 정도 남았을 때 답을 한걸 다시 봐도 그 답이 맞아보이구요ㅜ

그냥 파트 5,6을 천천히 풀까 싶기도 한데, 파트 7이 어려울 경우 시간이 부족할까봐 ㅜㅜ 걱정됩니다. 차라리 파트 5,6을 천천히 풀고 시간 부족한 게 나을까요..?숍숍..?

시간 끝나고 파트 5,6을 틀린걸 다시 풀었을 땐 뭐가 정답인지 알겠더라구요ㅜㅜ 진짜 몰라서 틀리는건 한두개 정도입니다..ㅠㅠ

오늘은 보니까 단어 자체를 잘못 보더라구요. 빨리 풀려고 하니까..! destination을 dedication으로 잘못봐서 ㅋㅋㅋ 틀렸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상실.. 왜 이렇게 실수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