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방안 있었으면 좋겠다 응시료 올리는건 둘째치고 돈내고 시험치는데 왜 마음을 졸여야 하는거냐고오 이거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증가함 내돈내고 내가 시험치는데 도대체 왜 시험문제는 갈수록 수능처럼 진화하거나 어려워지고 실험용 쥐처럼 시험하는건지 모르겠음 이번에 봐보삼 unique랑 earliest 이거는 아직도 정답 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 이런거 내는게 맞음? 강사들마다 의견도 다 다르다던데 진짜 아니 그렇게 돈을 받고 싶으면 졸업할사람들 졸업시켜주고 걍 시험에대해 좋은감정 남긴채로 떠나보내야 다음에 그 사람들이 토익판으로 또 오지 자꾸 이렇게하면 굳이 토익 아니여도 오픽도 있고 탭스도있고 토플도 있는 상황에서 토익으로 응시조건을 맞추려고 할까 싶음 지금 정책 잘못펴고 있는거야 이제라도 다시 쉽게 내라 지금 사람들 민심보면 어떻게든 한번만 목표점수 달성하고 다신 안온다는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과오는 반드시 다시 되돌아감을 명심했으면 좋겠음 그 과오는 ETS토익 수험자수 급감으로 이어질거라는거임 유효기간 늘릴 때 반대표시라도 좀 하던가 아무것도 안하고 다 맞춰주는척 하면서 갑자기 시험난이도 올리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가만히 있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던데 역시 제일 무섭다(점수 안주는 괴물을 탄생시켜버림)

끝으로 ETS 제발 원점으로 돌려라 토익 전성기였을 때 왜 전성기를 유지했는지 이유를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 생각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