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바빠서 공부를 거의 못해서 하루전날 걍 취소했는데요 노쇼(?)는 아니지만 위약금이 쎄서 후회되긴 했지만

안보길 잘한것 같네요 구글 제미나이의 의견대로 공부 안하고 시험보면 자신감을 잃을수 있다네요
시험 발표날 예상처럼 점수가 개차반이면 자괴감에 치욕스런 밤을 보내곤 했죠… 당연한 결과에 요행을 바라면 안되겠지만요

오늘도 잠시 이번주 시험 안보려고 갈등했으니…
오늘만큼은 토익에 올인해보려고 합니당

저녁에 영화보러 가기 전까지요,,,
생일쿠폰으로 팝콘 준다고 하니 가야지요 ㅋ
그나마 예고편이 영어대사 나오고 대사가 좀 많은 영화 같네요
액션영화는 대사가 별로 없잖아요 물론 캡틴 아메리카도 볼꺼에요 아무튼 리스닝 공부 핑계로 재밌게 보고 오겠습니다 ㅋ

빨갱이 팁을 좀 봤는데 그 부분이 이번주 시험에 나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