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강서구 성재* 이라는 곳에서 10-27일에 토익시험을 치뤘습니다
강서구에는 토익시험장이 2군데가 있는데요
1곳은 인기가 많아서 금방 마감이 되더라구요!
10년만에 토익응시를 하게되엇는데요
10년전과 비교해서 다른점은
예전에 비해 고사실마다 응시인원이 더 줄엇고
으히연령대도 많이 높아보엿어요
대신 LC음질 퀄리티는 엄청 좋아졋더라구요
강서구 성재* 고사장 같은경우에는 지하철역에선 다소멀긴하지만 주변소음이 없고 조용한편이라 시험보기 괜찮은 장소인거같아요!
고사장도 깔끔하고 편한편인거같아요
오랫만에 응시하다보니 시험시작 1시간반전에 일찍도착해서 rc문법 공부를 하면서 시험 준비를 햇구요
오시는 다른 응시생들을보니
취준생이나 학생보다는 30~40대 응시생이 많이 보엿는데 고사장에 오시자마자 다들 열심히 공부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시험시간때도 긴장된분위기가 느껴졋어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다른응시생들은 시간분배도. 잘하구 긴장되면서도 여유잇어 보엿습니다
다음번에 토익을 또볼일이 생길지는 모르겟지만
이번ㅇㅔ 응시한 성재* 같은 고사장에서 응시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