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참 어려워요. 어느정도 될것같다가도 안되는것같고 유지하기도 어렵고...특히 리스닝이 너무 어려워요. 다들 어떻게 듣는건지 참 신기해요. 저는 잘 안들리던데 다들 그 연음을 어떻게 듣고 맞히는지 너무 신기하네요. 저도 얼른 그렇게 됏으면좋겟어요. 그리고 문법도 쉽다가도 꼭 하나씩 틀리고 그러네요 어려워요. 스피킹도 완전꽝이고 매번 틀리는건 똑같이 틀리네요. 어떤 경지에 이르면 그렇게 토익 900이 되는건지 900이 넘는 사람들은 수능도 잘봐서 그런걸까요 저는 800더 너무 어려워요 800 맞고 싶은데 그것도 어려운 현실...그거 되도 취업도 어렵고 그래도 필수니 반드시 해내야하고 너무 어렵네요 매번 갱신햐야되서 그것도 불편하고 참 쉽지않아요. 먹고사는게 왜이리힘든건지 토익하나도 못하는데 잘해내고 살수잇을지 모르겟어요. 그래도 토익은 무조건 해야겟죠. 빨강이 파랑이 기초뿐인데 그래도 제가 800이 넘는 날이 왔으면 좋겟어요. 리스닝 열심히 준비해볼게요. 이건 필수니까요. 800도 넘고 900도 넘어서 취뽀하고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