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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랑 시설은 좋은데 오르막이다 보니 접근성은 별로예요 전 택시 타서 편했는데 안 탔으면 힘들었을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경사가 문제지 버스정류소 식당 편의점 가까우니 주변환경은 괜찮아요 그냥 전반적으로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여기가 가장 가까운 고사장이면 가셔도 돼요 전 인생 첫 토익 920 받은 곳이라 괜히 더 만족스럽네요
청암대 청암관 고사장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건물에서 봤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바뀐 것 같아요 (언제부터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
다른 고사장들과 크게 다를 거 없어보입니다
다들 각자 할 일 하는 느낌...
감독관분들도 수험생들이 뭘 하는지 크게 신경 쓰시지 않고 OT 시작한 후에도 크게 제재하지 않았습니다
늦게 오시는 분들도 꽤 있었는데 이건 뭐 사바사라고 생각해서 고사장과는 관련 없을 것 같습니다
스피커
원래 USB 꽂아서 각 고사실에서 시간 맞춰서 트는 식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중앙 방송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아마 이러려고 고사장 건물을 바꾸지 않았나싶습니다
음질 깔끔하고 크게 무리 없었는데 나오는 길에 다른 분들 반응을 보니 지지직 거렸다, 뭐 음성이 반복되어서 들렸다 이런 말이 있던데... 제가 시험을 봤던 고사장에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전의 오디오 방식보다 소리도 훨씬 균일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좌석
흔히들 대학 강의실 하면 떠올리실 수 있는 일체형입니다..
높이 조절, 거리 조절 모두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의자 밑에 철 지지대가 녹슨 건지 살짝만 쳐도 끼긱 소리가 나서 시험 보는데 꽤나 거슬렸습니다
요즘은 일체형 아닌 대학이 더 많은 걸로 아는데.. 안타깝게도 여기는 건물이 바뀌어도 책걸상은 그대로더라구요
그 외
시험이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
고사실이 많아서 그런가 지연이 꽤 많이 되어서 12분 정도 늦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늦어도 5ㅡ7분 정도면 시작했는데 유독 늦게 시작해서 제법 지루...
이전보다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불편함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학교에서 모의토익이후에 첫시험이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던거 같다. 내가 보는 시험장에는 흔히들 말하는
빌런은 없었던거 같은데 댁글들 보니까 각 수험장에서 다양하고 이상한 빌런들이 많이 보이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
동마중에서 시험봤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걸어서 1-2분?) 바로앞편의점, 왕십리역사에 이디야커피 / 와플 등등 있음.
학교시설 깔끔하고 스피커 좋고 다 좋음.
그런데! 의자가 엄청 삐걱거림요. 내 자리만 이런가 싶어서
자리 비어있는 열개 정도 다 눌러봤는데 우와..
하나같이 다 삐걱거림. 환장.
아 물론 그렇다고 그게 영향을 미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동마중은 피해가시는게 좋을듯요.
기모 없는 긴팔티에 기모 없는 후드 입고 여기에 ㅅㅂ 패딩 입었는데도 따뜻하기보단 딱 적당한 온도임
시험 볼 땐 벗어야 될텐데 아오
겨울에 동서울대에서 시험 보는 사람들 핫팩이랑 안에 이너 따뜻하게 입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