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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6월12?일 토익에서 3층 고사장에서 봤는데
진짜… 윗층에서 책상끄는 소리 들리고 .. 화나요진짜
고사장 은근 복불복인듯해요
대부분 음질은 나쁘지않은듯요
+공사소리 나요
강원도에서 처음 보는 토익시험인데
대도시에서만 보다 여기서 보니 소리가 너무 웅웅되서 정말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중학교 고사장가면 그런 일이 준다했는데 강원도에는 아예 중학교 고사장이 없고 다 대학교더군요.
같이 시험본 다른 여자분이 여기가 그나마 낫다며 강릉의 대학교는 컴퓨터 스피커로 나온다 하셔서 깜놀했어요. ㅠㅠ
전반적으로 음질 괜찮은데
확실히 드문드문 뱅기지나가는 소리 나요…..
듣기중엔 그래도 안들리는데 좀 조용할땐 심하게 들려요ㅠ
그치만 이런거에 신경 안쓰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
학교커요,시계없는 고사실도 있는 거 같았어요
진짜 안 좋습니다... 진자로요...
위치)
학교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없지만,옆 초등학교 담벼락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걸어서10분 거리에 지하철1호선 역이 있어서 교통은 좋은 편이었어요.게다가 보통 학교 근처엔 언덕이 많은데 여긴 없어서 좋았어요.
주차)
주차는 좀 힘든 편입니다.주차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차 끌고 오시는 분들이 있는 만큼 아예 금지해두진 않았더라고요.다만 고등학교랑 같이 있는 중학교가 아닌 데다가 건물 자체가 원체 작아서 힘든 편이에요.하지만 건물 뒤편에 아주 소소하게 주차할 수는 있어요.
스피커)
대체로 좀 울린다고 생각했어요.대구에서 치려면 여기 말고 다른 학교 추천하는 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근데 수험자 중3~4명이 스피커 너무 작다고 키워달라고 했는데,더 이상 소리 키우면 음질 깨지니까 앞자리로 오셔서 시험치라고 해서 다들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시설 및 분위기)
주변이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서 큰소리는 잘 안 나는 편인듯했어요.그리고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여서 에어컨을 아주 약하게 틀고 창문은 닫아서 그런지 외부소리 유입은 적었습니다.
책상,의자는 새거였습니다만 중학교라 그런지 키 작은 분들한테는 편한데 아닌 분은 의자를 바꾸시더라구요.이건 다른 시험이나 시험장 다 마찬가지겠지만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입실 마감 시간보다 약간은 일찍 가서 지정 자리에 앉아보고 꼭 의자나 책상이 이상하다 하면 미리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나중에 시험 시작 전에 바꾸려면 감독관이 시간 없다고 못 바꾸게 할 수도 있어요.
그날따라 화장실 빌런이 있었습니다.뭐 사실 빌런은 어딜 가나 있겠지만..
시험치다 중간에 화장실을 너무 가고 싶다면서 제 근처 자리에서 어떤 분이 감독관 호출해서 화장실을 다녀오시더라구요.. LC한참 듣고 정말 헷갈리는 문제 답 생각하고 있는데..하필 저랑 가까운 자리에서 그 소동을 피우니 집중력이 바로 떨어지는 바람에 아 듣기는 망했구나 싶었습니다.ㅎㅎ 제가 뒷문 바로 앞자리였는데 제 뒤로 지나가고 제 뒤로 들어오더라구요…?집중력 다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