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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프간에 “일방적 미군 철수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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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수행 중인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지원 활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아프간 전쟁에 대한 미군의 개입을 끝내기를 바란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를 시사한 바 있는데요. 이에 NATO 국방 장관 회의에 참석한 섀너핸 미국 국방 장관 대행은, 탈레반 측에서 원한다는 이유로 미국이 NATO 회원국들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며, 아프간 특사가 파견된 평화 회담을 통해 양측의 합의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It’s Shanahan’s first visit to Afghanistan . It comes amid a renewed the Taliban, but Shanahan says there are no orders for now to comply . “I’ve not been directed to step down our forces in Afghanistan.” The Taliban the Afghan government, and the US is . Its top envoy for the negotiations hopes . Shanahan says it’s up to . Sagar Meghani at 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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