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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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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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5
1년에 한 번 있다는 토요일 오후 시험...
그런데 어떤 미친여자가 grammar 시간에 문제를 다풀고 vocabulary 문제로 넘어가서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당연히, 감독관(서울고등학교 선생님)이 그 여자한테 보지 말라고 점잖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미친여자가 버럭 화를 내면서,
선생님한테, "마킹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보는데 왜 그래요오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해당 시간에는 그것만 풀어야 되고 뒤로 넘기면 안 돼요"
그러니까 또 그 미친여자가 "(재수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몰라서 그랬어요~~"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해당 과목만을 풀어야 한다고 방송에서 수차례 알려는데도... 그 미친여자는 그 따구 말을 지껄였습니다)
그 미친여자 때문에 다른 학생들도 괜히 거기에 집중되고...
제발 그 여자 5년 동안 시험 못 보게 벌칙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느낀점> 성질 드러운 여자들은 얼굴만 봐도 나타남.
그런데 어떤 미친여자가 grammar 시간에 문제를 다풀고 vocabulary 문제로 넘어가서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당연히, 감독관(서울고등학교 선생님)이 그 여자한테 보지 말라고 점잖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미친여자가 버럭 화를 내면서,
선생님한테, "마킹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보는데 왜 그래요오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해당 시간에는 그것만 풀어야 되고 뒤로 넘기면 안 돼요"
그러니까 또 그 미친여자가 "(재수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몰라서 그랬어요~~"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해당 과목만을 풀어야 한다고 방송에서 수차례 알려는데도... 그 미친여자는 그 따구 말을 지껄였습니다)
그 미친여자 때문에 다른 학생들도 괜히 거기에 집중되고...
제발 그 여자 5년 동안 시험 못 보게 벌칙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느낀점> 성질 드러운 여자들은 얼굴만 봐도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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