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텝스 시험을 보고, 텝스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아놔
|
조회 1629
| 추천 0
- 2008.11.02
청해 중간에 두번정도 운동장에서 공사장 소음이 났습니다.
이것도 분명 문제였습니다만, 더 큰 문제는,
왜 하필 다시 들려준다는 안내를 독해시험 중간에 해서 시험장 분위기를 어지럽히시는지..
안내방송 나오고, 다시 듣고싶은 사람 손들라고 조사하고, 몇몇 분들이 관련해서 질문하고,
몇몇 분들은 수정테잎 안가져왔는데, 다시 들려줘도 못 고친다고 항의하고. 수정테입 감독관이 빌려주고, 빌릴사람 손들라고 하고..
극도로 집중해서 문제풀다가 난리통에 집중도 잃고, 시간은 더 모자라오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9월에 처음치고 두번째 시험인데, 9월에는 독해 다 풀고 1분 남았고, 368점 나왔었습니다.
이번에 9개 못풀었습니다.
어떡하죠?
이것도 분명 문제였습니다만, 더 큰 문제는,
왜 하필 다시 들려준다는 안내를 독해시험 중간에 해서 시험장 분위기를 어지럽히시는지..
안내방송 나오고, 다시 듣고싶은 사람 손들라고 조사하고, 몇몇 분들이 관련해서 질문하고,
몇몇 분들은 수정테잎 안가져왔는데, 다시 들려줘도 못 고친다고 항의하고. 수정테입 감독관이 빌려주고, 빌릴사람 손들라고 하고..
극도로 집중해서 문제풀다가 난리통에 집중도 잃고, 시간은 더 모자라오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9월에 처음치고 두번째 시험인데, 9월에는 독해 다 풀고 1분 남았고, 368점 나왔었습니다.
이번에 9개 못풀었습니다.
어떡하죠?
댓글 2개
추천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