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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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1
위 기사 내용이 시사하는 바는 한 가지 같습니다. 즐기는자가 제일 무섭다. 억지로 한다고 될리도 없지요..
연도별로 학생 나이를 감안해 보니
- 초등 5학년 상반기에 이미 텝스 800대 ~ 900 초반대 점수 달성 (4학년때 영어에 흥미 갖기 시작)
- 초등 5학년 하반기부터 1년간 미국 생활
- 중등 1학년인 금년 6월 텝스 973점
미국에 1년씩이나 살았으니 텝스 점수가 높다고 애써 드립치긴 좀 어렵군요. ^^;
재미를 찾고 즐기세요. 그리고 몰입하세요. 평소에 다양한 영어 환경 속으로.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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