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졸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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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2
| 추천 4
- 2018.05.14
여기 상주하다시피 자주 왔고 텝스 오래 하고 겨우 졸업한 사람으로서 한마디
다른 어떤 영어시험보다 순간집중력을 요하고 그러다보니 예민한 시험인데
발을 떨거나, 감독관에게 항의랍시고 다들리는 소리나게말을하거나, 컴퓨터싸인펜으로 필기하고 풀어제끼는 등 비매너는 하지말길 서로를 위해
다들 힘든 싸움하는사람들끼리 매너는 지키길
가끔 감독관 활용안하고 뭐했냐 이딴소리하는애들이 있는데 피해자가 왜 멍청이소리를 들어야하나
듣기할때 어느찰나에 감독관 부르고 왜그런지 얘기하고 하나? 그렇다고 듣기 아닌때는 여유가 넘치고? 난 900찍은 괴수는 아니라 모르겠지만
800후반인데도 여유롭게 텝스 푼적 단 한번도 없는데 대다수가 그렇지 않겠음?
애초에 그런데 신경쓰게 만든사람자체가 악이고 잘못임.
대부분 텝스를 요하는 직종이나 학교는 엘리트층이라 할수있는 부륜데
나만 잘되면그만이란식의 미천한 사상은 버리고 힘든 싸움에 윈윈하는 수험생이되길 빕니다.
(컴싸로 미친필기해제끼는 무개념얘기나와서 테러당한 경험이 생각나 올려봄)
모두들 건승하시길!!!
다른 어떤 영어시험보다 순간집중력을 요하고 그러다보니 예민한 시험인데
발을 떨거나, 감독관에게 항의랍시고 다들리는 소리나게말을하거나, 컴퓨터싸인펜으로 필기하고 풀어제끼는 등 비매너는 하지말길 서로를 위해
다들 힘든 싸움하는사람들끼리 매너는 지키길
가끔 감독관 활용안하고 뭐했냐 이딴소리하는애들이 있는데 피해자가 왜 멍청이소리를 들어야하나
듣기할때 어느찰나에 감독관 부르고 왜그런지 얘기하고 하나? 그렇다고 듣기 아닌때는 여유가 넘치고? 난 900찍은 괴수는 아니라 모르겠지만
800후반인데도 여유롭게 텝스 푼적 단 한번도 없는데 대다수가 그렇지 않겠음?
애초에 그런데 신경쓰게 만든사람자체가 악이고 잘못임.
대부분 텝스를 요하는 직종이나 학교는 엘리트층이라 할수있는 부륜데
나만 잘되면그만이란식의 미천한 사상은 버리고 힘든 싸움에 윈윈하는 수험생이되길 빕니다.
(컴싸로 미친필기해제끼는 무개념얘기나와서 테러당한 경험이 생각나 올려봄)
모두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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