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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7
다른건 안보고 1세트의 독해문제를 보는데 뭔말인지 당췌 모르겠네요.
실제로 시험볼때 멘붕오던 그 문제들로 만들어진거 같아요.
뭔가 잘 읽히지가 않아요.
중급이랑 고급편 샀는데 고급은 내 기준으로 그럼 완전 이세상 문제가 아니라는 말인지.
이런 문제를 하나하나 분석해가면서 한 챕터 풀어보면 좀 나아질까요?
진짜로 텝스는 어떤 문제를 푸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네요.
한때 월텝 풀때는 기분이 가뿐하다가 다른 문제를 풀때는 바닥을 기고 있어요.
요즘은 다시 풀기 싫고 포기하고 싶은 느낌입니다.
여행에서 저니 츄레블 츄립이 있는데 왜 저니는 일반적으로 안쓰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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