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영어라는거 자체를 처음에 설계할때
공부해서 자체적으로 실력이 늘면 어느정도 점수가 오르게 설정해야되는거 아님?
이건 뭐 점수환산방식 하나로 뭐 정확하고 공정하게 채점한다고 ㅈㄹ
문제 난이도도 상중하로 낸다는거 같은데 지문이면 지문 선지면 선지 어느 한쪽의 난이도를 조정하는걸로 일관되게 하던가. 이건 뭐 아무도 공감하지 못하는 난이도분류를 해서 진짜.
공부하면 늘기야 늘지 근데 공인영어시험이라는게 본인의 영어실력을 그 시험을 통해서 평가받고 내가 어느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파악하는게 목적아님?
결론은 저 ㅂ.ㅅ 같은 채점 시스템을 좀 바꿀 필요가있고
맨날 ㅇ상한 무료쿠폰 문제지 이딴걸로 애들 꼬시지말고
진짜 좀 인정받는 시험이 되려면 사회학자랑 통계학자들 섭외좀 해서 수험생 동향이나 수험생들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 그 문제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려면 어느정도 실력을 갖고있어야하는지등 이런것좀 연구했으면 좋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