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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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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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영포자 영알못이라 처음에 따라갈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너무 겁이났었는데 처음엔 물론 어려웠지만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어려운 문제도 생각했던 난이도 보다 훨씬 쉽게 알려주시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문제만 보고 겁냈던 자신이 너무 민망하네요 그리고 인강의 매력은 역시 시간의 구애 받지 않고, 멍때리다가 그냥 지나 갔던것을 다시 돌려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높은 점수를 노려봐야 할 것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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