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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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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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8
이것들이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공부를 하러 온건지...
감히 수업을 시작했는데도 띄엄 띄엄 들어오질 않나,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울리지 않나...
언니 오빠들은 지금 목숨을 걸고 심혈을 다하는데 거기다 찬물을 끼얹다니...
작은 것 하나에 집중도가 분산되는 데 얼마나 신경쓰이는지도 모르고...
그냥 학원이라고 우습게 여기나 보네...
배려라는 것도 모르는 예의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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