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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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2
지난 8월에 텝스를 처음봤습니다.
여름에 더운데, 에어컨도 잘 안돼서 짜증나고
복도에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는 감독보조들도 너무 짜증나고-
물론 제가 공부를 안한것도 있지만 짜증나는 마음으로 시험보고
이대로 계속 공부하면 정말 죽도밥도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알아봤더니- 주변 친구들이 챔프스터디에 텝스 동영상강의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챔프스터디....
학기중에는 못들을꺼 같애서, 겨울방학부터 기출문제강의를들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면서 몰랐던걸, 왜 틀렸었는지 체계적으로 알려주니깐...
정말.. 내가 왜 이걸 이제알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잘 할 수 있을꺼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텝스, 점수빨랑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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