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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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91
| 추천 6
- 2006.08.01
중딩때부터 지금까지(대학4학년 27세) 영어공부 하고 있지만..
토익은 840점...텝스 710점
절대 회화는 못할거 같다..
난 회화 하는 사람들이 신기...정말 신기...
어릴때 일본 살다 와서인지...국어,,,일어로 자리잡힌 머리구조때문인지는 몰라도
영어로 말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힘들게 느껴진다....그렇다고 ㅡ그많은 회화체 문장들을
암기하는 자체도 한계가 있고...
공대생이지만...이놈의 영어 공부때문에 전공에 소홀해지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을뿐이다
대체 회화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들은 머리구조가 어떨까?
불행하게도 주변에 회화 구사할줄 아는 사람 거의 보기 힘들더라...
대체 평범한 한국 대학생이 회화가 유창하게 가능할까요? 대체 어떻게...
12월 부터 말하기 스피킹을 한다니깐..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봤습니다...에효,,,
토익은 840점...텝스 710점
절대 회화는 못할거 같다..
난 회화 하는 사람들이 신기...정말 신기...
어릴때 일본 살다 와서인지...국어,,,일어로 자리잡힌 머리구조때문인지는 몰라도
영어로 말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힘들게 느껴진다....그렇다고 ㅡ그많은 회화체 문장들을
암기하는 자체도 한계가 있고...
공대생이지만...이놈의 영어 공부때문에 전공에 소홀해지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을뿐이다
대체 회화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들은 머리구조가 어떨까?
불행하게도 주변에 회화 구사할줄 아는 사람 거의 보기 힘들더라...
대체 평범한 한국 대학생이 회화가 유창하게 가능할까요? 대체 어떻게...
12월 부터 말하기 스피킹을 한다니깐..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여봤습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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