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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보기 직전 알아야 할 20가지

불쌍한녀석 | 조회 10612 | 추천 10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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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험당일 한 시간정도 일찍 도착하세요. 도착해서 마음을 진정시킨 후 평소 공부했던 교재와 정리노트로 그동안 공부해온 내용들을 차분하게 정리하세요. 그렇지 않고 헐레벌떡 도착하면 정신집중이 잘 안되고 긴장이 심해져서 청해 Part1,2를 망칠수 있습니다. 청해 Part1,2는 한번만 들려주고 발음혼동문제나 단어하나를 가지고 오류를 묻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이 의외로 시험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꼭 휴식시간에 갔다 오세요.^^




2. 입실하실 때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만 가능합니다. 필기도구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가능한 거 아시죠? 수정 펜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거 사용해서 한 두 문제 고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세요. 700이하 수험생들은 140분 동안 200문제를 다 풀고 나오면 다행입니다.




3.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시험 보면서 사탕을 오드득 오드득 먹는 학생, 코를 주기적으로 훌쩍 훌쩍거리는 학생 등 시험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시험 감독관을 부르세요.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돕자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감독관을 잘 활용하세요.




4. 청해의 경우 청해 Part1,2를 들을 때 절대로 받아 적지 마세요. 들려주는 시간이 평균 5초 정도이기 때문에 속기사가 아닌 이상 그거 적다가 다음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청해 Part1의 경우 '처음 나오는 의문사'와 '시제', '인칭'을 빠르게 포착해서 상황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상황에 맞는 가능한 답을 머리 속에서 그려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표현들을 딕테이션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①나왔던 단어가 선택지에 나오거나

- ②묻는 문장인데 선택지에서도 묻는 것이거나

③문맥은 맞는데 시제가 맞지 않거나

④문제에 등장했던 단어인데 선택지에 등장했다면

99.9%답이 아닙니다. Part3,4는 반드시 두 번째 들으실 때 두 사람의 관계, 돈의 액수, 토픽등 중요 정보를 받아 적어야 합니다. 지문에 나온 단어나 어구들이 선택지에 나온 경우 그게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Part3,4에서 main topic을 묻는 문제가 나온 경우 첫 대화나 첫 문장에 90%이상 답의 되는 어구들이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들으실 때 그걸 유의하면서 들으세요.




5. 청해 시험 Part1,2는 한번만 들려주기 때문에 단어 하나, 발음 하나가 중요합니다. Part1의 경우 첫 단어가 무엇으로 시작하는지 잘 파악하세요. Part1문제는 요즘 100% 수업 때 다룬 문장, 표현들과 <월간 TEPS>에서 다룬 문제들이 자주 출제됩니다. 평소 TEPS 강의에 충실하면 됩니다.

Part1,2는 다음과 간은 문제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의문사가 있는 의문문(Why, When, Where, How, etc...)

  선택지가 Yes/No로 시작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답이 아니다.

  답이 무엇일까라는 정보를 가장 확실히 흘리므로 배점이 다른 시험보다 낮습니다.

②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Do you~, Are you~, Is it~, Isn't it~, Have you~등)

Yes/No가 답으로 등장하거나, Actually I am, I do, I'm afraid~처럼 가부형태의 답이 대부분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중립적인 답(I'm not sure, I have to check.)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평서문

  초대, 인사, 사과, 감사 등 다양한 토픽이 답으로 나오므로 평소에 공부할 때 질문에 대한 많은 응답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4년 7월 시험처럼 첫 문제부터 Do you have a tie?와 Do you have time?의 차이를 묻는, How are you와 What's up의 차이(의문사 How는 상대방의 안녕을 묻고 What은 근황을 묻기 때문에 What󰡐s up이라고 물을 때는 Fine, thank you 보다는 Nothing special 이라고 한다) 묻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표현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6. Part2의 경우 대화가 세 마디가 주어지고 네 마디에 묻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첫 번째와 두 번째 부분에 20%정도 비중을 두고 세 마디에 80%정도 비중을 두고 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 How's your dad nowsdays? (요즘 너 아버지 어떠시니?)

B: He's pretty well, thanks. (꽤 잘 지내셔. 고마워)

A: It's been ages since I saw him last. (마지막으로 뵌 지가 꽤 오래 됐다.)

B:                              

(a) That's right, time files.

(b) He is taking some sleeping pills, but in a good condition actually.

이런 식인데, 그냥 한번 들려주는 대화를 듣다보면 네 마디에 들어갈 대화문을 어느 부분의 응답으로 맞춰야 할지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첫 번째의 Hows~~에 맞추면 안 됩니다. 세 번째 It's been~~(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내용)에 맞춰서 That's right, time files.(맞아,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지?)를 골라야 합니다.




7. Part3의 경우 아직까지 수험생들이 청해 파트에서 가장 쉽게 생각하는 파트입니다. 두 번 들려주고 대화 내용이 일상회화라서 쉬운 생활영어책들로 준비하면 대부분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Part3의 경우 처음 들을 때 중요한 정보(숫자, 사람이름, 약속시간, 전개되는 사실)를 시험지에 적어야 합니다. 만일, 대화의 토픽을 묻거나,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문제가 나온다면 두 번째 들을 때 도입 부분만 제대로 들으셔도 답을 고르시기가 편합니다.




8. Part4는 주제문파악, 진위문제, 추론 문제 등이 등장하며, 보도문이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이 파트를 제대로 준비하려면 기초 CNN교재로 중요 토픽을 파악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이 파트는 처음 들을 때 지문이 보도문인지, 논문발표인지, 일기문인지, 편지인지 등을 파악하면서, 숫자 등 중요 정보가 나오면 시험지에 받아 적다가, 두 번째 들려줄 때 해당 질문에 맞춰서 들으면서 답에 접근해야 합니다. 평소에 한국 신문이나 영자 신문을 읽고 배경 지식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혹시라도 영어 소설은 공부하지 마세요. 소설은 TEPS에서 안 나옵니다.




9. Part3,4를 청취하실 때에는 특히 부정문, 이중부정문, 부정문+비교문, 비교문의 뜻을 나타나는 긍정문, 최상급이 쓰인 보기를 조심하세요. Part3 긴 대화나 Part4 지문에 위의 부정, 비교문장들이 나올 때 이를 긍정문이나 최상급으로 바꾼 보기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셔야 하고 실제로 이런 것들이 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did not like an unclean house → liked a clean house

no one is more beautiful than Jane is→ Jane is the most beautiful girl.

not sad → pleased/happy




10. Part3,4 문제에서 선택지를 들을 때에는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시간을 끌지 말고 결정하세요. 긴 대화나 지문은 두 번 들려주지만 선택지는 오로지 남자음성으로 한번만 들려주고 문제를 듣고 답을 표시하는 시간이 2,3초밖에 없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답을 결정해야 합니다.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다음 문제는 이미 시작합니다. 초보자들은 미련이 많고 고수들은 과감합니다.




11. 어휘파트의 경우 청해에 나왔던 단어나 표현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TEPS 어휘 파트를 다른 시험 준비하듯이 단순한 단어 의미파악 위주로 준비하면 큰 코 다칩니다. 한 문장안에서 그 어휘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가를 묻는 문제들이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평소에 공부할 때에도 단어 하나하나 보다는 문장 단위로 암기해야 합니다. 시험을 볼 때도 그냥 빈칸과 선택지 단어들만 보고 섣부르게 답을 유추하지 말고 문장 전체의 의미파악을 한 다음 선택지를 보기 바랍니다. TEPS 어휘 파트에서는 쉬운 단어에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다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지만, 실상을 정확한 쓰임을 몰라서 실수할 수 있는 단어들이 TEPS 어휘영역의 주요 출제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철자가 비슷한 단어들이나 모양이 비슷한 단어들을 구별하는 문제들도 매회 거의 빠지지 않고 출제되고 있습니다. 흔히 동의어라고 생각되지만, 쓰임이 각각 다른 단어들이 많이 있으므로, 양적인 면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개별 단어의 정확한 쓰임을 의미 있는 문장을 통해 착실히 익혀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때 가급적이면 예문이 풍부한 영영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실용영어 능력에 추가하여 TOEFL수준의 어휘력으로 보강한다면 TEPS어휘영역에서 큰 어려움을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몇 년에 한 번 출제되는 어려운 단어를 공부하는데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TEPS에서는 실제 영어에서 활용빈도가 낮은 표현이나 구문은 출제되지 않습니다. 이 파트 역시 청해처럼 󰡐EBS 강좌󰡑나 󰡐생활영어책󰡑을 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 지금까지 TEPS 어휘 파트에서 출제된 단어들의 수준은 기존의 다른 영어 시험들과 비교할 때 결코 어렵다고 할 수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속도 감각이 뒷받침되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TEPS 어휘 파트에서는 문제를 빠른 속도로 해석하지 못하면 정답을 맞출 수 없습니다. 개별적인 단어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신속한 문제 해결 능력을 위해서는 정확한 표현이 알고 있어야 하므로, 쉬운 의미라고 하더라도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informal한 영어 표현들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informal 표현은 격의 없이 일반 구어체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표현으로 저속한 표현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문어체 표현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다른 시험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어휘는 상당히 쉽다고 대박이니 뭐니 해도 국가 평균이 50점을 넘은 적이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너무 한두 참고서만 파고드시면 포괄적인 TEPS 어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13. 문법의 경우 수업 때 다룬 것이 항상 80%가량 나옵니다. 항상 나오는 문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면 그것이 시험에 많이 나옵니다. 주로 출제되는 내용은 시제, 분사구문, 수동태, 문장의 형식(특히5형식에서 목적보어 집어넣기), 조동사, 명사와 관사, 어순, 일치, 대명사입니다. 요즘은 접속사, 관계사 부분이 자주 출제됩니다. 항상 출제되는 시제, 조동사, 수동태, 준동사(특히 분사), 명사, 전치사 부분은 중점적으로 공부하세요. Part4의 경우 그냥 독해하지 말고 각각 선택지의 주어, 동사를 파악하셔서 󰡐수의 일치(주어와 동사의 단수 복수 일치), 󰡑시제 일치(각 선택자들 간의 시제 흐름 일치)󰡐, 󰡑태의 일치(능동태, 수동태)󰡐가 맞는지 만 확인해도 상당수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문법의 경우 시험 당일 오답노트를 갖고 와서 한 번 쭈욱 훑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일 오답노트가 없으면 본 <비법노트>에 정리되어 있는 문법공식 50개를 반드시 보고 시험에 임하세요.




14 문법, 독해는 거꾸로 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문법 Part3,4와 독해 Part2,3이 배점이 상당히 높은 파트인데,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이 파트를 찍습니다^^;;; 2006년 이후 TEPS 독해 파트는 전체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짧게 출제되고 있고, 지나치게 전문적인 학술문보다는 잡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과 실생활에서 자주 보게 되는 지문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주로 광고문안,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 시사적인 내용, 편지, 컴퓨터 지시문, 인문, 사회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주목하실 점은 그래프, 도표, pie chart와 관련한, 수능시험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15. TEPS 독해 파트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많은 글을 일고 각 문단의 주제를 파악하면서 문단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를 다루는 TOEIC과는 수준이 다른 다소 어려운 부분이 TEPS의 독해 파트입니다. 다독만큼 좋은 독해 학습은 없습니다. 주제문은 보통 문단 앞부분에 있습니다. 항상 명심할 것이 TEPS 독해 문제를 풀 때 가장 먼저 선택지를 읽어서 이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를 파악한 다음 지문을 두 번 읽습니다. 처음 읽을 땐 이 지문이 뭔지 빠르게 파악하고(공고인지, 편지인지, 비전문 설명문인지~~~) 동시에 지문 중 역접의 접속어(But, However, Nevertheless)가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만일 이런 게 있다면, 그 역접의 접속어 주변에 항상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선택지와 처음 읽었을 때 얻은 정보를 근거로 답이 아닌 것을 머릿속에서 소거해가며 읽어나가서 답에 접근합니다.




16. 선택지를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 지문에서 논점이 뭔지 문제를 통해 알 수 있으므로 지문들 읽다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선택지만 봐도 답이 나오는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의외로 답이 쉽게나오고 선택지가 정답하나, 오답 세 개식으로 확실히 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선택지를 먼저 보고 무엇을 물어보는 건지 파악하신 다음 선택지 내용을 기억하시면서 지문을 빠르게 한 번, 평균속도로 한 번 더, 이렇게 두 번을 읽습니다. 처음 skim할 때는 이 지문이 보도문인지, 비전문 학술문인지, 편지인지, 공고인지 등만 확인하고 동시에 지문 중에 But, However, Nevertheless등 지문의 흐름을 바꾸는 역접의 접속어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역접의 접속어가 중간에든 앞에든 나오면, 상당수가 그 앞에 someone (어떤 사람들은)이라는 단어가 나올 겁니다. 글쓴이의 의도라는 게, 󰡐어떤 사람들은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데? 하지만!!!이 글을 쓰는 나의 주장은 그게 아니올시다!󰡑하는 식으로, 다음에 대구를 이루는 표현이 나온답니다. 따라서 역접의 접속어 앞에 나온 내용은 주제문이 되는 경우가 없구요. 항상 그 바로 뒤에 나오는 문장이 주제문으로 나온답니다. 그리고 문제를 물어보는 유형들은 자주 극히 한정되어 있으니 문제 지문 유형이 전부 다르면 어쩌냐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7. 독해 Part 1은 빈칸의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빈칸의 위치에 따라 위에 있으면 주제어 찾기, 중간에 있으면 연결어 찾기, 밑에 있으면 요약어나 구 찾기로 출제되는데 빈칸의 위치가 위에 있는 경우 글의 주제일 확률이 높아서 빈칸이 들어갈 문장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만 읽은 다음 선택지를 다시 보시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칸의 위치가 중간에 있는 경우 연결사들을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빈칸이 들어간 문장 바로 앞과 뒤 문장을 보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빈칸의 위치가 맨 아래에 있는 경우 요약의 글이나 결론들이 많으므로 첫 문장과 연결시키시면 오히려 답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참고하실 것이 지문에 반복되어 강조되는 단어나 어구가 있는데 그게 선택지에 있으면 그게 답인 경우도 많습니다. 시간 없으면 15, 16번을 먼저 풉니다. 15, 16번은 항상 연결사를 물어봅니다. 그 문제의 경우 빈칸 주위만 봐도 답이 나오기 때문에 그 중에 빨리 답이 나옵니다.^^;;; 참고하실 것이, 역접어구들(however, nevertheless, whereas 등등)이 정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정 시간이 없으면 참고하세요.




18. 문제들 중 Main topic 이나 편지의 목적을 묻는 경우 선택지가 (a) to appreciate(감사하기 위함) (b) to point out (지적하기 위함) (c) to criticize (비판하기 위함) (d) to argue (따지기 위함) 이런 식으로 새 부정사 형태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택지 (b), (c), (d)는 전부 부정적 어구들인 반면 (a)는 홀로 긍정적 어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답은 당연히 (a)입니다. 서간문, 광고문의 경우 시간을 너무 오래 잡지 마세요.^^




19. 25번부터 37번에 이르는 문제들 중 세부 내용 묻기, 추론(inference)의 경우 내용이 어렵고 선택지를 하나하나 대입해서 답을 스스로 도출해야합니다. 특히 추론문제의 경우 지문에 안 나온 것도 답인 경우가 있어서 TEPS점수가 700이상이 아니면 이 부분은 맨 나중에 푸세요. 이 문제 갖고 5~6분씩 잡으면 정말 곤란합니다. 그리고 작가의 tone을 묻는 문제는 꼭 푸세요. 내용 파악보다 지문에 등장하는 단어들의 뉘앙스만 잘 파악하시면 대부분 쉽게 답이 나오니깐요.




20. 독해 Part 3은 3문제이지만, 한 문제당 14~15점이기 때문에 어휘 시험 끝나자마자 풀고 Part 1을 푼 다음 시간 될 때까지 Part 2를 풀다가 󰡐공포의 언니방송󰡑이 나오면 나오세요. Part 3의 경우 첫 문장(주제문)을 잘 보고 그 주제문과 topic, tense, tone이 다른 󰡐미운오리새끼󰡑를 고르면 됩니다. 이 부분은 상당수 학생들이 두 개씩은 맞습니다. 이 파트를 먼저 푸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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