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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월 토스오픽 10일끝장반_ver3

오픽후기남겨요 (AL나왔습니다.^^)

bonita | 조회 825 | 추천 142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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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날 첫시험을 봤습니다.
유형을 잘몰랐어서 해커스에 들어와서 교재를 훑어보고
오픽 스타트교재를 주문해서 4일동안 어떤주제랑, 내용이 출제되는지
읽어봤어요. 저는 따로 스크립트를 준비하진 않고, 주어진 샘플질문이 책에 있으면
거기에 대해 스크립트를쓰지않고 바로 말로 대답하기를 연습했어요.

오히려 스크립트를쓰면 내용을 잊어버렸을때 당황할 수 있을 것같아서 말이 막히고 생각이 안나도
그럴때마다 잘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 한번 생각해볼게 이런말을 붙여가면서
시험볼때 말을 했었어요.

시험볼때 백그라운드조사가 16개를 선택해야해서 당췌 할게 없는데 하면서 억지로 짜맞춰서 눌렀더니
젤 싫던 악기연주하기 콤보가 나와서 당황했답니다. 할 줄 아는 악기가 없는지라..
난이도는 5-5로 밀고 나갔어요.
일단 자기소개, 내가 다니는 학교에관련된 건물 묘사, 처음 학교에 갔을때 느낌자세히설명하기,
악기할 줄아는것, 왜배웠는지, 악기다루면서 기억에남는 일들, 레스토랑 최근에 간곳 설명,
한국의 음식설명, 어릴때 갔던 레스토랑, 왜기억에 나는지 지금이랑 모가 달라졌는지 비교설명,
그외 전화로 질문하기 콤보가나왔어요. 유리창이 깨졌는데 수리공에게 묻는전화, 빨리 올 수 없다는데
빨리 오게 하게끔 설득하라, 진짜로 집에서 깨진 물건을 본적있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처음에 1~5번까지는 거의 당황을 많이 하고 스크립트를 들고 암기하고 있는 학생들을
밖에서 본지라 굉장히 긴장을 많이했어요. 버벅거리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6번이상부터 조금 나아져서 잘기억이 안나면 기다려보라면서 친구한테 말하듯이 대화를하다보니
그래도 5번까지 녹음한거 보단 나은것 같아요.

제가 만약에 AL을 받으면 생전 안해본 수기를 남겨야지 했는데 이렇게 됐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공부를 안하고 간 저로서는 그냥 저의 실력을테스트 해보려고 한것도 있지만
일단 오픽공부를 안해서 잃을게 없다는 막가파정신이 더 한몫을 한것같아요.

저도 긴장을 했지만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사람하고 진짜로 대화하듯이 말을 이어가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너도 아니? 추임새도 넣어가며, 딱딱하게 읽는 것이아닌 악센트와 억양, 거기에 과거, 현재, 미래
시제가 골고루 넣어지게출제가 되니 거기에 맞게 말을 하는게 점수를 올리는데 좋은것같아요.

일단 실수를하고 시제가 틀렸다싶을때는 저는 말을 고치고 다시 말을했어요.
이렇게 말을한건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When I was young, 인데 when I am young 이라했을때는
바로 말을 고쳐서 When i was young이라고 다시 말하는 식으로 다시 고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최대한 쉽게 그대신 재미있게 말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사람이 듣고 평가하는거라서 지루하고 딱딱하면 듣다가 말게 될거같아서 최대한 웃을때는 웃고,
지금다시생각하니 눈물이난다야 이런식으로 정말 말하듯이 녹음하고, 내가 말을 버벅이고 끊기고그랬는데도 점수가 좋게 나온거 보면 전체적으로 내용이 좀 재미있고
듣기 편하다하면 점수를 내리지는 않는 것같아요.
왜 한국말로도 갑자기 질문하고 대답하려면 힘든데 영어는 더할테니 그정도는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그대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연수를 1년정도 다녀왔고 오픽준비만을 따로 한건 아니지만 오픽에나오는
유형과, 책을 보니 정말 일상회화가 된다면 점수 잘 받을 수 있게 잘만들어진 시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들은 중요 기출문제 특히 자기 백그라운드에 맞춰서
예상답변을 만드시고, 혹시 비슷한데 다르게 나왔을 것을 대비해 스크립트 없이
말해보도록 연습해보시구요. 이때 기억이안난다고 가만히 있지말고, 이럴때는
나도 사람인지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 좀만 기달려~이렇게 말을 붙여보세요.
무엇보다 외운 티를 안내고 최대한 내가 즉흥으로 말하고 있다고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제가 버벅이고 이럴때마다 긴장되서 생각이안나, 기다려봐 이렇게 했는데 오히려
자연스럽게 생각한거같아요.

그리고 억양과 발음은 저는 일단 많이 들은게 도움이 된거같아요. 저는 미드를 굉장히 좋아해서
하루에 3~4개씩 보는게 알게모르게 도움이 많이 된듯합니다. 쉽지만 미국사람들이 자주쓰는
표현도 써먹을 수 있구요.

다들 공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시구요. 저는 한달 백수로 있다가 재취업을 할때
도움이 될까해서 오픽시험을 봤는데 이제 다시 취업전선으로 뛰어들렵니다.
집에서 눈치 엄청 보였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맘이 놓이네요. 화이팅!!
인증샷 같이 올려요. 프린터가 없어서 피시방가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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