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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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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7
| 추천 1
- 2019.12.06
12월 1일에 시험 본 후기입니다~~
4-2 다니던 중 공겹 인턴 하고 싶어서 무작정 휴학하고, 인턴도 안되면 그냥 시간 날리겠구나 생각하여
급하게 토스 준비를 했습니다.
그냥 슬렁슬렁 하루에 1~2 강의 씩 듣고,
part 끝날 때 마다 하라는 숙제도 안하고....
그냥저냥 돈은 아까우니 보러 갔는데 다행히 150점이 나왔네욬ㅋㅋㅋㅋㅋㅋㅋ
세이임 선생님... 대박입니다....
참고로 토익은 830점입니닼ㅋㅋㅋㅋ
part1 : 그냥 읽었습니다. 다 끝나고 다시 들어보니 완전 발음 똥이더라고요....
part2 : 공원에 여자 두 명이 왼쪽 벤치에 앉아 있고, 오른쪽 벤치에 한 여자가 더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건물하고 나무가 있어서 그냥 "이 사진은 공원에서 찍혔고, 여자 두명이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고, 오른쪽 여자는 옷 뭐 입고~~ 사진 뒤에는 건물과 잎이 많은 나무들이 있다. 이거 빼고는 특별한 것 없다~ 평화롭다~~~" 라는 세이임 선생님 템플릿 썼네요.
part3 : 첫번째 문제는 너는 아파트에서 사니? 산다면 누구랑 사니? 였고, 진짜 "나는 아파트에서 가족들과 산다." 하고 끝내니 9초인가 남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곳은 다 대화하는데 저혼자 기다리고 있어서 아 망했다 싶었어욬ㅋㅋ 두번째 문제는 언제부터 그 집에 살았고 이사 계획은 있니? 였고 저는 또 "2002년 부터 살았고 이사 계획 없어."... 한 8초 남았을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머지 사람들은 열심히 막 이야기 하길래 ㄹㅇ 망했다 생각.... 그리고 세번째 문제는 너의 집의 좋은점? 장점? 뭐냐고 물어보길랰ㅋㅋㅋㅋ 그 첫시간에 외웠던 cost of housing 이랑 절약 템플릿 섞어서 대답했네요. "우리집 좋은 이유는 집세 때문이야.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 그래서 나도 나의 economy situation을 엄청 걱정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집세에 많은 돈을 소비하기 싫어." 하고 끝.... 이것도 시간 남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불안ㅇ했었습니다.
part4 : 표 좀 대충 읽고, 1번 문제는 언제 처음 인터뷰 시작하니? 여서 시작 시간 말하고 끝... ㅋ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무슨 정보 맞냐고 물어보길래 틀린 정보라고 대답해주고 맞는 정보 이야기 대충해주고... 마지막 문제도 같은 장소인가... 아무튼 두명 말해다길래 두 명 말해줬습니다.
part5 : 자기 고객층을 학생들까지로 늘리고 싶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는 문제였습니다. 광고는 이미 했다고 해서 저는 이벤트를 열라고 했습니다. "Hi 어쩌고~ this is 어쩌고 calling~ how are you~~ i just listened to your ~~~ " 로 시작하는 세이임 선생님 템플릿 그대로 써서 처음에 서론 열어주고 본론에서 "You should hold some special events for students such as free taking a picture service~. That way students often go to your store~~~ " 이렇게 말해주고 질문있으면 연락 다시 주라고 했습니닼ㅋㅋㅋ
part6 : 휴가를 어디로 가는게 좋냐 아니면 집에서 쉬는게 좋냐인가.... 문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휴가 관련 질문이였습니다. 저는 옳다구나 하몈ㅋㅋㅋ 세이임 선생님 템플릿 중 대중교통이랑 경험 템플릿 두개 섞어서, "대중교통의 발달로 우리는 큰 도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 여러가지를 경험 가능 하기때문에 도시로 휴가 가야한다~" 라고 말해주고," 내 이야기를 덧붙여 주면 너가 이해하기 쉬울거야~ 내가 중학교때 ~로 놀러가서 영화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서 좋았다~" 라고 끝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기는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세이임 선생님 덕분에 좋은 점수 얻어갑니다~~~
(문제가 외운 템플릿을 쓰기 쉽게 나온것도 있지만.....)
10점만 높았으면 7일텐데 아쉽기도 하지만, 공부량에 비해 너무 잘나와서 만족합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점수 다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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