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 많이 쳐보신 분 계시면 점수 예측 해주시면 미리 포기하는 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ㅠ

1,2번: 그냥 무난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만점은 아닐 것 같고 2점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3번:   그림묘사는 앞에 여자가 자전거 끌고 가고 뒤에 여자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그림이었는데 사람 묘사만 하고

         뒤에 날씨 묘사를 하다 짤렸습니다.

4,5,6번: 비디오채팅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4번은 적당했던 것 같은데 5번6번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7,8,9번: 이력서가 나왔는데, 당황하기도 해서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 했던 것 같습니다.

10번: holiday에 일할 직원 스케줄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거였는데 역시 당황해서 facebook page에 글을 올리면 직원들이 idea를 줄 거라고 말했습니다. 급하게 마무리했습니다.

11번: 외국문화를 배우는 방법은 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다에 동의/안동의 문제였습니다.

        안동의- 우리 town에서 외국인 만나기 어렵다. 그것보다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배우는 것이 낫다(better way인데 more good way라고 잘못 말했습니다)이렇게만 말하고 급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레벨6의 150만 나와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응시한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이번에도 6 나올까요?

다 읽어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한번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