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에 18:30분 레벨7 (160점) 나온 후기입니다. 세이임 선생님 환급반 신청했고, 스피킹에 나름 자신 있어서 환급을 위한 신청했습니다. 토스 준비기간은 어영부영 10일 정도 했던 것 같네요. 초반 5일은 하루에 두시간 정도 했던 것 같고 나머지 5일은 그래도 5~6시간 한 것 같습니다.





3일 시험 신청했다가 신분증 두고 가서 응시 못하고 (제발 신분증 챙겨가세요) 설렁설렁하다가 3일부터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ㅠㅠ





시험날에는


파트1은은 자신있게 했습니다 발음, 억양은 나름 좋은편이라


파트2는 빼어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무난하게 했습니다 (시간이 꽤 흘러서 내용이 잘 기억 안나네요)


파트 3이 망했습니다. 배달음식에 대한 것 물었는데 문제 6번에서 꼬여서


내가 제일.. 중요히.. (5초 공백) 생각하는.. 스피드야 무ㅗ 이런식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망했다 생각했습니다.


파트4는 starring 부분을 말하다가 this movie is directed


by 비슷하게 말했습니다. 실수네요ㅠㅠ


파트 5는 문제점 해결하고 해결책 제시 1개 정도 했습니다. 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하더군요


파트 6은 새 사업 시작하는 것에서 유연성이 중요하다. 오ㅔ냐면 내 시간을 manage 할 수 있다~ 나는 빽빽한 스케줄이면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식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도 이유 제시 하나 했습니다.





목표했던 점수가 안나와서 속상하고 턱걸이 레벨 7이라 자존심도 상하지만ㅠㅠ 그래도 7이 나왔기에 그만 두려고 합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서 저도 작은 도움이 될까 하고 올립니다. 이렇게 못봐도 레벨 7은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저보다 열심히 준비하셨으니 더 좋은 점수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