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레벨5였는데 그때보다 못쳐서 아무기대 안했는데 레벨6뜸 ㅋㅋㅋ 골때림,암튼 130은 받아서 기쁘네요 ㅋㅋㅋ



파트1:본인은 평소 공부할때 읽는 연습 한번도 안함 그냥 버벅거리지만 말자라고 그냥 발음 신경 안쓰고 읽음, 버벅 거리진 않았음 / 다음 파트 걱정없이 넘어감



파트2:제일 자신있는 부분이라 사진 내용 설명은 다함, 단 사진이 오피스 직원들이 가게에서 플라스틱 컵을 들고 대화를 하는 사진이었는데 마지막 전체적 느낌을 it seems like they are waiting for service 라고함 / 끝나고 아차했음



파트3:버벅거리며 뭍는말에 얘기는 다 했으나 내용이 풍부하지 못하고 문법틀린 부분도있음. / 끝나고 이건 아니다란 생각 감돔



파트4:제일 싫어하는 파트. 문제8은 제대로 못알아 들어서 대충 이거 물어본다라고 짐작하고 버벅거리며 대답. 9번도 좀 애매하고 문법틀림 / 늘 그렇듯 파트4는 좌절함



파트5:문제점 어느 정도 파악해서 얘기했는데 해결책을 한게 간신히 버벅기리며 문법 틀리고 얘기함 / 더 잘 할수 있었는데란 아쉬움듬



파트6:파트2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파트 / 평소 실력에 80% 발휘한듯





/레벨6 초짜의 건방진 레벨6 달성 TIP



*말을 많이 하는게 좋다 생각했는데 뭍는말에만 최대한 맞게 명료하게 대답하는게 좋은듯, 본인은 많이 더듬더듬 버벅거리는 편인데 레벨6이상 높은 점수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크게 감점 요소는 아닌듯



*템플릿에 너무 신경쓰면 안되는듯 무조건 이유 근거 2개, 해결책 2개 여기에 얽메이면 한개도 제대로 얘기 못하는 듯, 그래서 이번엔 한개만 제대로 얘기하자는 생각으로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