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원. 그냥 무난하게 읽긴했는데 두번째 지문 틀린단어 못고치고 그냥 읽은거 하나 있구요. 두 지문다 한번씩 틀린거 다시 고치고 읽었습니다..



파트 투. 실내에서 찍힌사진. 내생각엔 도서관같디. 그 책 고르고 있는 여자가 있다. 검정자켓에 뭘 입었다. 그녀 옆에 한남자,한여자가 책을 보고있다. 배경에 -,-,-가 있다. 전반적으로, 도서관에서 찍힌 특정사진이다.



파트 3. 버벅 버벅 댔는데 대답은 한거같아요. 어제 집에서 햄버거 해먹었다.. 이거 매우 맜있다 등등.. 음 나는 요리학원에 다닐 필요없다. 난 이미 요리를 꽤 잘한다. 항상 집에서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 . 등등... 버벅대면서 얘기했어요.



파트 4. 하나만 대답 제대로 하고, 솔직히 나머지 두가지는 맞는답 얘기한건지ㅜ모르겠어요 ㅜㅜㅜ



파트 5. 음 인터넷 사이트에 홍보 포스팅을 올려라. 많은 사람들이 요새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에 그 정보를 알수 있을 것이다.



파트6. 외국에서 공부 하는거 뭐 단점 뭐라 했던거 같은데.. 1. 실수를 많이 할수 있다 . 2. 오랜시간 부모님이나 친구를 만날 수 없다..





이러식으로 했는데 사실 파트 4,6 둘다 마무리를 깔끔하게 못했어요...ㅠ 시간 생각 못하고 더 얘기하려고 and 했다가 곧 끝날꺼같아서 그냥 "and...." 하고 입다물고 끝났어요...







아 저번시험 토스 5나왔을땐 파트 오만 회피성 대답 썻지 말 다른거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5나왔거든요...



근데 이번에 회피대답 안했을 뿐이지 더 엄청 버벅대고 답변 질 완전 저번보다 않좋아요.....냉정하게 저 다시 5겠죠....? 하.... 토스 시험비 너무 비싸요..



돈없는 사람 진짜 스펙도 못쌓겠네요.....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