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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3일 독학 120->150 후기

익명이 | 조회 2762 | 추천 2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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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상 존댓말로 올리고 싶었으나 수정하기엔 너무 길어져버려서... 반말인점, 비속어사용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세이임선생님 강의 도움을 많이 받은지라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라고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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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자 시험 방금 발표나서 보자마자 쓴다.

존나 기분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졸업한다고 생각하니(영어빼고 졸업기준 다채우고 마지막이었음) 시원섭섭하고 허하고 그렇다.

나도 시험 준비하면서 막막했었고, 후기들 보면서 자신감 얻고 했어서 누군가 그러리라 믿고,

자랑할 점수도 아니면서 시간낭비하러 왔다.



[첫 준비]


아무튼, 이넘에 졸업기준에는 대체 왜 영어가 들어가는지 하루에 욕을 다섯번씩하며 시작했었다.

학교 도서관 통하니 해커스 세이임선생님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더라.

이미 오픽을 하다가 전향한지라 책은 돈아까워서 안샀다. 영어는 급식먹을때부터 내신조차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수능 4등급받고 대학입학할때 치는 모의토익 370점인가 받고 평생 '난 영어고자'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이런사람은 오픽보단 토스가 낫다. 어느정도 프리토킹할 베이스가 있어야 하든말든하는데, 이건 뭐 스크립트 쓰는데 한나절이더라.


솔직히 빡세게 하지는 않았다. 처음 며칠은 하루에 강의한개보고 ㅇㅈㄹ하다보니까 파트별로 강의가 4,5개씩 있는데 날짜안에 다 보지도 못하겠더라.

뒤에 일주일만 쫌 열심히 했던거 같다. 하루에 강의 3, 4개씩 보고, 강의자료라고 세이임 쌤이 직접 만든거같은데 그건 pdf로 제공되더라

그거 보면서 쓸만한 표현좀 외우고 그랬다.(따로 필기 같은건 안함) 죄송합니다 선생님

앱스토어에 있는 모의 토익 한 두개 풀어보고(이거 ㄹㅇ 필수다 진짜. 시험 화면이랑 똑같고, 난 파트4가 7번 ~~ 8번~~ 하고 문제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지혼자 줄줄줄 말하다가 갑자기 대답하라고 하더라. 어플 안해봤으면 시험장가서 파트 4 조졌을듯)


파트 1은 그냥 푸는 요령만 좀 익히고, 섭씨 화씨 같은 나오면 못읽을만한 약어만 좀 외워갔는데 ㅈ도 필요 하나도 없었다.

무튼 거의 연습도 안함. 처음에 시간 45초 넘기길래 난 진짜 개X신인가 좌절했는데, 알고보니까 연습자료가 긴거더라고. 실제 시험은 ㄹㅇ 짧음

3~4줄이라 천천히 읽어도 20초쯤 남더라.

준비시간 45초동안 내가 버벅일만한 낯선단어, 고유명사, 긴 단어(단어 길면 버벅댈정도로 영어못함), 대강의 문장 구조 정도 파악하고 낯선 단어는 입으로 중얼거렸다. 이 정도면 파트 1은 무난할거다.


파트 2는 템플릿 외우고, 기본단어 정도 외우고, 자주 쓰이는 표현들 익혀서 숙제에 있는 사진들 보고 연습해보고 갔다. 쫌만 하다보면 감 잡힐거다. 적응하면 크게 어렵지 않음 


파트 3는 문제에 있는 문장 그대로 끌어와서 문장 구성하고 거기에 once a week, two month ago 같이 내 대답 한두단어만 붙이는 식으로 공부했다. 실제로 그렇게 시키기도 하고. 6번부터는 파트 6랑 둘다 쓸 수 잇는 빈출문장들 대충 외우고 그랬다. 심지어 제공되는거 다 외우지도 않았다. 경험이 중요하다, 돈 아깝다, 커뮤니케이션 중요하다. 요거 세개만 외워감. 인터넷의 편리함 이런거 정도?


파트 4부터는 리스닝이 들어가는데, 명확히 들을 순 없어도 대강 묻는게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았다. 대답하는 문장도 어느정도 자주쓰는 표현이 정해져있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고부터는 거의 연습안함 ㄹㅇ 물론 여기서 첫시험 망조가 드리워질거란건 몰랐지.


파트 5. 난 이상하게 필요한건 잘 들렸다. 대강 주워들은 몇개단어로 뭐가 문젠지 추측이 가능해서, 리스닝은 그정도로만 하고 뭐 매일듣거나 하지는 않음. 문제가 뭐지? 하는 표현들 접해보고, 해결책으로 자주 쓰일만한 표현들 접해보고, 템플릿 외워서 끼워맞췄다. 해결책이 안떠오르는 사람들 많다고해서, 최대한 다양한 문제 접해보고 거기서 쓰는 해결책중에 돌려막기 가능한거만 좀 유심히 봐둠. 어차피 템플릿 쓰다보면 내가 말하는 문장 3문장 정도밖에 안댐.. 


파트 6. 막막했다. 그냥 딱 세 네 문장만 말하자 생각하고, 자주 쓰일만한거만 좀 외웠다. 영어 문장을 막 달달달 외우기 보다는 아이디어 구성 위주로 좀 생각해뒀다. 예를들어서 뭐.. '빨라서 좋다', '편해서 좋다' 이런거는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문장들만 미리 좀 생각해두고갔다.



[대망의 첫시험]


파트 1. 시험장가니까 생각보다 좁고, 칸막이는 뭔 상자박스같은거 세워둬서 열악하고 우렁찬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처음 동시에 말하는데 내 목소리가 안들릴 정도여서 깜짝놀랐다. 나도 거기에 맞춰서 연습때 한번도 안내본 큰목소리 내게됨. 근데 그렇게하니까 더 자신잇어보이고 오히려 발음도 안꼬이고 잘 되더라.

몇번 버벅이고 했지만 큰 문제 없었음. 어차피 내가 한번에 매끄럽게 읽을 거라고 기대도 안함.


파트 2. 회의실안에 여자 네명이서 각자 뭐 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여자4명있다. 한명은 뭐입고잇고 펜들고 있다. 다른 한명은 종이들고 있다. 이정도 수준으로 얘기했고, 뒤에 화이트보드 보이고, 마지막에 테이블에 종이가 흐트러져 있다 해야하는데 스캐터가 생각이 안나서 스크래치 페이퍼라고함 미친놈;ㅠ 시간도 10초인가 남겼다.


파트 3. 여기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문제가 해석이 안된다. 진짜 나는 머저리인가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4번 두개 물어보는데 한개 대답하고 어... 이러다 시간 끝남. 다행이 멘탈은 좋아서 '한 두문제 날려도 됨 ㅇㅋ' 하긴했는데, 의기소침해져서 5번문제 핵 단답했다. 환승할때 뭘 자주쓰냐 이런거였던거 같은데, I usually use bus stop 말하고 나머지 14초동안 침묵함. 온 교실에서 나만 침묵함 ㅎ..

6번은 동네에서 추천할만한 곳과 이유 말해달라해서 그럭저럭 말했다. 무슨 공원 추천하고, 트랙 있고, 나무 많아서 공기가 좋은데 난 신선한 공기 좋아한다. 이정도였던거 같음.


파트 4. 앞에서 좀 조졌다 생각해서 비장한 마음으로 임했다. 7,8번 무난하게 대답했는데(뭐 특별한거 물어보지도 않는다), 9번에서 강연자가 레베카인 강연 다 말해줘. 라고 질문했다는걸 시험끝나고 후기보면서 알았다. 녹음한사람 나쁜놈임ㅠ L을 묵음 처리해서 베카가 한 강의로 듣고 베카 찾다가 15초를 날렸다. 멘붕와서 걍 강의 주제 중에 비슷해보이는거 말해줌 ㅎㅎ ㅅㅂ..


파트 5. 유독 나 시험보고(12월 8일자) 리스닝 어려웠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난 애당초 다 들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리노베이션, 디스플레이, 프로덕트 등 단어로 유추해본 바, 뭐 어쩌고 저쩌고해서 우리 제품 진열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알아들었다. 준비한 해결책중에 인터넷에 게시해라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표현이 생각 이안남.. 포스트업 마이 웹사이트 햇다가 아..! 아워 웨ㅂ사이트.. ㅇㅈㄹ함 그래도 나름 답변 하긴 했음


파트 6. 질문 해석이 안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탱... 대강 뭐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거 장점말하라는건가? 싶어서 빠르다, 편하다 이러고 나왔는데,

후기 찾아보니까 인터넷 주문할 수 있으면 할래? 왜? 였다. 머 대강 통하긴 했는데, ㅇㅇ 기회있으면 할래. 이말을 안하긴 했음.


그리고 점수뜰때까지 걍 놀았다. 공부 더 안하고. 후기들 보니까 대강 대답만 다 하면 레벨6 나온다더라고. 개뿔 120 레벨 5 뜨더라 

대답을 다 '맞게'하면 6임 ^^

발표뜬게 목요일 정오였고, 바로 일요일 시험 신청해서 목금토 공부 이번엔 좀 열심히 했다.



[두번째 준비]


다음 시험까지 꼴랑 3일이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했음.

유튜브에 토X비 마이크라고 있다. 이사람이 토스 채점자였다가 강의하고 있는 건데, 쓸데없는 시간낭비 줄이는데 매우도움이 많이 된다. 타강의 언급 금지인가여..? 문제시 요부분은 지울게요 ㅠㅠ

강의는 유료라 거지인 나는 못보고, 유튜브에 기출 해석해주는거 몇개 보니까 대강 감이 잡히더라 강의가 무슨내용이겟거니.

공부법은 이 분의 강의 내용(내가 예상한거지만)따라서 하고, 표현들은 세이임 강의자료(강의는 다시 안봄) 다시 보면서 이번엔 노트테이킹했다.


우선 내가 왜 못봤는지 철저히 생각해봤다. 젤 중요한건 결국

1. 문제 해석이 안됨

2. 아이디어들이 영어로 안튀어나옴

이 두개 였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파트 1. 가장 중요한게 강세라고 한다. 약간 오버하는 연극톤처럼 강세를 강조하면서 했다. 재시험까지 한 세번 연습했나.. 지문 세개. 거의 안했다는 뜻


파트 2. 기본 문장 구조를 정했다. 여기는 어차피 템플릿이라고 할것도 사실 크게 없기때문에, he(she) with 무슨 hair, is -ing 이런식이었음

그리고 ing형 동사 쓰일만한걸 모조리 써봤다. 어차피 공원, 사무실, 마켓, 식당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그렇게 많지 않다. 모조리 적어보고 외웠다.

표현 모르는건 묘사 안하면 된다. 중심행동만 말할 수 있으면 크게 문제될 것 없다고 한다. 그 뒤로는 시간분배만 좀 신경씀.

전경 배경 묘사에 쓰이는 시간 분배. 이건 본인 편한대로 하면 된다. 난 15초쯤 남았을때를 기준으로 삼고 15초 남으면 배경으로 넘어갔다.


파트 3. 자주 쓰일 표현을 유형별로 묶어서 카테고리를 줄이고, 외워야 겠다 생각한 걸 모조리 적었다. 그래봐야 노트 한페이지 정도밖에 안나오더라.

내가 실제로 시험에서 말할 수 있는 짧은 문장 위주로 외웠다. to for with 뒤에는 한 단어 넘게는 안들어갔고, 진짜 졸라 기본적인문장으로만 외웠다.

예를들어서

나는 내가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풀 수 있기 때문에 카페가는 것을 좋아한다.  이딴식으로 외우면 절대 실전에서 못쓴다 생각해서

카페 좋아함. 일하면 스트레스 받음. 친구랑 놀면 풀림   이런식으로 짧게짧게 표현법 익히고 외웠다. 이때는 파파고 애용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해석...ㅅㅂ... 기출을 오질나게 풀었다. 어차피 질문에 쓰이는 표현 몇개 안된다 생각하고.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질문'을 보려 노력함

답변 백날 외워가면 뭐하냐 문제 해석이 안되는데..


파트 4. 크게 준비안함. 다만 전에 썻던 것 보다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문장구조만 좀 익혀감


파트 5. 파트 5,6을 좀 열심히 했는데, 어차피 파트5에서 제시하는 문제상황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손님이 없다 / 매출이 안나온다 / 시간이 겹친다 / 팔아야되는데 물건이 없다 / 공간이 없다  머 이런식으로 분류하다보면 진짜 몇개 안된다.

거기에 맞는 표현들 좀 익히고, 각각에 쓸 수 있는 해결책들도 정리해보면 몇개 안되길래 다 노트테이킹하고 외워갔다. 

툭치면 나올 수 있게 줄줄줄 외우는게 아니라, 내가 시험장에서 말할 수 있게 짧은 표현 위주로 최대한 쉬운단어로 구성해서 외웠다.

파파고 이용하면 어려운 문장도 같은 뜻으로 쉬운 단어로 구성할 수 있다. 그렇게 쉬운 문장으로 외운걸 노트에 적어서 외웠다.


파트 6. 파트 5랑 비슷함. 인터넷 / 기술 발전 / 환경 / 운동 등 자주 나올만한 주제들 장단점 위주로 외웠다. 물론 매우 쉬운표현들로 바꿔서.

시간이 좀 모자라서 단점은 많이 못썼고, 장점 위주로 외워가긴했다. 단점 나오면 ㅈ대는거지뭐..하고 시험장 감 ㅎ..


이렇게 하니까 그래도 전시험보다는 공부하고 갔다는 느낌이 좀 들더라. 시험장 앞에서 대기하면서 볼 노트도 있고.. 

막상 정리해보니 쓰이는 표현이 그렇게 많지도 않음.

you can, i enjoy, i like 등 기본적인 주어 동사로만 말하는 법을 익혀간다고 생각하면 쉬울듯.



[두번째 시험 12/16]


이번엔 신촌 ybm으로 갔다. 가까운게 가장 중요하지만 거리가 비슷한 시험장은 검색해보고 사진 보고 감. 파티션이 높고 자리가 넓어서 좋더라.

두번째라고 나름 덜 얼탔던 것 같음.


파트 1. 첫 시험장보단 조용해서 그냥 일반적인 목소리로 읽었다. 마찬가지로 내가 버벅일것처럼 보이는 구간만 준비시간동안 입으로 연습하고 함.

한두번 절면서 말하되, 강세만 잘 지키려고 노력함. 그거 '머 머 앤 머 ' 올리고 올리고 내리고만 지키고 딱히 나머지 유의한건 없다.


파트 2. 이번에도 실내, 둘둘 찢어져서 한팀은 전화, 한팀은 뭐 같이 보고 있음. 전화팀은 옷차림이랑 머리랑 다 묘사했는데 시간 너무 많이써서 한팀은 걍 둘이 같이 뭐 보고 있다. 그들 사이에 테이블 있다(테이블도 아니었음 낮은 협탁 같은건데 그딴거 단어 모름), 뒤에는 우든 월 있다. 평화로워보인다. 이정도 함.

시간 분배 신경쓰니까 확실히 뒤에 버리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파트 3. 4번은 연습할때 본 질문이 거의 그대로 나옴. 그럼에도 매끄럽게 해석은 못해서 첫 대답과 두번째 대답 사이에 한 7초 정적이 있었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두개 다 대답하긴 했다.

5번은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보냐? 왜? 였나.. 그래서 ㅇㅇ 편하니까 이정도로만 대답함

6번은 요리 자주하냐? 왜? 혹은 왜 안해? 였는데, 

자주 안한다. 안좋아한다. 잘 못한다. 엄마가 항상 해줘서 난 할 필요 없다. 정도 말한거 같음. 이거 말하는데 30초가 걸리다니 다시보니 나란놈도 참...


그래도 이번엔 파트 3를 전부 대답했기때문에 느낌이 좋았다. 뭐 답변의 유창성, 문법, 이딴거 다 개나주고 난 묻는 말에 제대로 답했다는게 기뻤다.


파트 4. 리스닝을 이 악물고 빡집중해서 들었다. 다소 낯선 출장 일정표였는데, 파트 4는 몇번 하다보면 표만 봐도 뭐 물어볼지 뻔하다.

이번에도 뻔하게 물어봤고, 이번엔 놓치지 않고 잘 들었다.

9번 같은 경우는 요즘은 표에서 9번의 후보가 두 세개 정도 보이도록 일부러 헷갈리게 제시하는 것 같은데, 각각 그걸 묻기 위한 키워드만 준비시간에 생각해놓으면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어서 표에 디스커션 두개, 렉쳐 두개 이런식으로 있으면, LC나올때 디스커션 렉쳐만 잘 되뇌이고 있다가 들리는거 말하면 된다.

갑자기 개뜬금없이 두번째, 네번째 일정 말해줘 이딴건 안나오기 때문에, 너무 겁먹지마라


파트 5. 이번 리스닝은 굉장히 명확히 들렸음. 아마 쉬웠나봄. 팬사인회하는데, 책이 모자름. 주변에서 살수도 없고 주문도 시간없어서 안됨 어카지?

였던것 같음. 템플릿에 넣어서,


ㅇㅇ 잘들었고, 그니까 커스터머를 위한 책이 충분히 없다. 이거자나?

이메일 보내서 사과하고, 손님들한테 자기들이 직접 책 가져오라해. 아 작가한테도 사과하고..

머 이정도면 될듯?


이라고 대답함. 끝나고나니 준비한 표현중에 예약 받아라가 더 적절했다고는 생각 드는데, 아무튼 이메일보내서 사과해라도 준비한 해결 중에 하나였음

문제는 내가 준비한건, 이메일 보내라, 그리고 사과해라 이렇게 동사가 두개였는데, '책 가져와달라고 요청해라' 이거는 완전히 현장에서 생각해낸거라서

되는대로 막 뱉음. 에스크 투 커스터머 투 브링 데어 북. 난 to를 저렇게 연달아 써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동사를 세개를 병렬하는 문장은 듣도보도 못했다.

그냥 나오는대로 쳐 뱉은 거임 ㅠㅠ 다만 기분 좋은건 템플릿까지 딱 말 다 하니까 시간 1초남고 딱 끝남. 약간 쾌감있음 이거


파트 6. 이번엔 다행히 명확히 해석됐다. 사실 파트3보다 6에서는 묻는 문장 구조가 거의 일정해서 해석은 더 쉬운 편이다.

나처럼 질문 해석이 안되는 머저리는 몇 없겠지만.. 무튼, 고등학생들 시간표에 야외활동이 포함되어야 하나? 왜? 라는 질문이었음. 난 미세먼지를 매우 싫어하기때문에 신선한공기 얘기 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하네


ㅇㅇ 필요하다. 몇가지 이유 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 풀수 있... 릴렉스할수있... 다.. 밖에서 신선한 공기 마시면서.. 그들한테 필요한 시간이다..

내 얘기 해줄게, 난 학생이기 때문.. 아니 미안;; 몇년전에, 난 학생이었다. 우리학교 야외활동시간 있었다. 나 그시간 즐겼다.


ㄹㅇ 이정도 수준으로 말함. 더 웃긴건 난 저딴식으로 말해놓고 묻는 말에 대답했으니 레벨6는 나오겠지~ 하고 만족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불안에 떨면서 성적발표일을 기다렸다.

최소한 묻는걸 대답 못한다거나(저번 파트3 1번), 잘못알아듣고 헌소리한다거나(파트4 9번) 한 건 없었기 때문에, 저번보다는 잘 나올거라생각했는데,

난 어차피 130만 넘기면 됐기에 크게 두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

다행히도 150점을 받았고, 어차피 난 내 점수와 레벨7간의 격차가 꼴랑 10점이지만 매우 멀리 있다고 생각해서 아쉽지는 않다. 진로상 영어점수 그닥 필요하지도 않고..



쓰다보니 도움은 안되고 쓸데없이 길어지기만 한 것 같은데, 나도 뭐 원고료 받고 쓰는 것도 아닌데

개요짜고 문장 구성해서 표현 퇴고하고 하기엔 시간이 아까운지라, 이만 줄이려고 한다.


원래 여기도 몰랐고 구글링하다가 이 게시판 발견한건데

여기 보면서 불안감을 좀 해소했던지라, 그리고 해커스에서 직접 산건 아니지만 세이임선생님 강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서(오픽책은 샀으니 용서해주세요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면 빚 갚았다고 생각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

시험보러 가는 길에 본 가게 영어 간판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엇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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