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920점. 어학연수 X. 영어전공수업 All A+



토익스피킹은 그야말로 첫시험이기때문에 초보 (토스 세이임 기본반 들었음)



토스 현실적인 시험후기



1. 시험문제가 뭐 나올지는 복불복이다.

- 한마디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낌. 집에서 연습할때는 잘만 되더만 시험장가니까 절기 시작함. 고로 템플릿도 외우고 부교재 및 교재공부도 중요하지만 모의고사를 많이 예비시험처럼 시간안에 말하는 연습이 필요할듯(세이임쌤 종템 쓰지도 못함. ㅈㄴ 잘 외웠는데 써먹지도 못하다니/이건 결국 운에 의하여 얻어걸려야함. 정템의 연습이 매우 필요함)



2. 파트3와 파트 6가 핵심이다.

- 시험보기 전에도 느꼈지만 이 2개만 잘해도 레벨7은 금방 나올거같음. 솔직히 파트1.4는 너무 쉽고 파트2는 시간 안에 적어도 6~7문장정도는 말할수 잇는듯(토익 900이상이라면). 결국 문제는 토익 900이상인 사람이라도 다들 파트 3의 6번과 파트6이 문제라는것. 파트5는 생각보다 세이임쌤의 경우의수를 종합 정리하면 돌고도는 기출느낌이라 쉽게 느껴짐.



3. 내가 생각한 것보다 좀더 크게말하기

- 생각보다 집에서 연습한 말하기보다 녹음됐을 때 작게 들리는 경향이 잇음. 시험 전에 녹음테스트 시간때 확실하게 체크하시길.



4. 발음? 그것보단 일단 말하자

- 발음 중요하다고 하는데 파트1을 제외하면 시험본사람이라면 그럴 여유가 없다고 느낄거임. 일단 말하고 봐야된다. 할 말없어도 it's very important to me. I love it. 뭐 이딴 말이라도 내뱉고 보는거다.



결론

담주 시험 예약^^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열심히 공부해야한다. 하루 3~4시간도 부족한듯하다. 내가 토익때도 800점 중반에서 굉장히 점수가 안오른 적이 있는데 2주간 문제(해커스 1000제)만 죽어라 풀면서 감익히고 바로 6~70점 올렸었는데 결국 기본기의 문제라기보단 시간안에 해내는 능력문제였다. 토스도 같은 논리일듯. 시간 안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문장을 깔끔하게 전달하는것. 그거를 이제 중점적으로 다음 1주 빡시게 공부해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