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번주 일욜 시험 완전 조졌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험 접수

P1 읽기 보통은 무난히 읽는데 이날은 엄청 버벅대고 clogged

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첨보는 단어에 당황하여 클로그라 읽음

P2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남자 콧수염 포니테일 머리다

여자 자전거들고있다까지 말하고 뒷배경에 집 문이 있었는데

앞배경에 집 문이 보인다라고 잘못 말해버림 그리고 당황하여묵음하다가 종료

P3 자판기 어디 위치? 마지막 사용 언제? 어제 집근처 위치

음료 스낵? 스낵 사먹음 이유 달달해서

6번문제 해석이 안되서 걍 아무소리한듯 진짜 말도안되는소리

P4 시작 언제? 마감 날짜? 25일을 트웬티 파이브로 읽음 ㅈㅈ

100달러? 아니 150달러

차이니즈 관련 2가지 문법 파괴하여 보이는것만 읽음

P5 소프트웨어교육 어쩌구저쩌구 이해하나도 못함

그냥 대충 교육에 문제있나보다 해서 하드트레이닝 해라 말하고 두번째 제안 생각이 안나서 또 묵음...20초 정도 걍 마무리

P6 해석도 잘못했음 매니저가 직원들의 의견 불일치를 해결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동의 동의x인데 매니저가 동의 안할것인가?라고 잘못해석하고 응 내 생각엔 동의안한다 라고 말하고

동의하는 내용을 말해버림 완전 거꾸로져 걍 레벨4 80-100뜨겟거니 생각했는데 오늘 130 레벨6이네요??...뭐죠?...

평소에 레벨 110 5나왔습니다 보통 오늘보다 잘했다는 느낌이고 평가 기준을 모르겠네요 저만 조진게 아니었나봐요?

어쨋든 레벨6만있으면되서 뜬금없이 졸업이네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