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무난하게 술술말했다

파트2 말을 더듬고 수정을 여러번해서 시간이 없었다
결국 서있는사람 3명이 발표중이고 중간사람이 책을들고있다.
그리고 사진아래에 5명이 발표를 보고있다. 라고만 말했다.

파트3 역시 다 버벅이면서 말했는데 다 대답은 알맞게했다.

파트4 역시역시 다 버벅.. 그리고 나는 인터뷰 공부할때 포지션이랑 이름있는거만 보다가 employer에 대한내용은 어찌 말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무시하고 대답했다...

파트5 진짜.. 망했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했는데 딱 파트5만 술술 말이나왔다. 아나뽕맞은거처럼 술술말했다.
내 대답.. 우리브랜드 커피 손님들한테 팔아재낄 방법 찾는구나
페북에 홍보하자 그리고 입구에서 홍보행사 열자.. 그러면 우리 커피사는 손님수가 늘어날거야!

파트6 파트5를 잘말한거같은느낌이 드니까 다시 긴장을해서 다시 엄청 버벅거렸다.. 문제가 안읽혀져서 잘이해를 못했지만 뭐 외국에서 일하능걸 선호하냐? 느낌인거 같아서
I would not prefer. 만 말하고 우선
왜냐면..외국어를 사용할 필요가있다.
내가 국제 식품회사에 다니는중이다
그래서 나는 일본에 출장을 가끔간다..
근데 나 일본어 못해.. i am not fluent in Japanese
그래서 많은 실수를 한다..
그결과 i dont get pro 까지 답하고 끝났다...promoted라거 할랬다..
긴장 때문에 더듬는다고 시간이 부족했던거같다..

레벨 몇이 나올까요..?

진짜 2346파트를 다 버벅거리고 수정하면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