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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오픽인데 아 이걸 잘 친거라 해야할지

ㅇㅁ | 조회 2794 | 추천 2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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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간단히 히고,

집 묘사는

나는 어디어디 동 어디어디 구 어디어디 시티에 산다

니가 여기로 오면, 너는 매우 놀랄거다. 100개도 넘는 계단을 올라와야 우리 아파트로 올 수 있으니까.

다 올라오면, 패스워드 누르고, 또 계단 타고 도어 패스워드 풀고

그럼 나무로된 마룻바닥과 큰 방 두개, 화장실 1개, 작은방 1개를 볼 수 있다.

혼자 살기 때문에 큰 방은 내가 사용한다. The place where i use it for sleeping and studying.

작은 방은 내가 음악 작업하는데 쓰는데, 큰 단점은, 녹음을 하고 나면 방이 매우 습해진다는 거다. 매우 습해서 it sweats my all body. 그래서 작업을 끝내면 난 샤워를 해야 한다. 이건 큰 단점이다. 그리고 작업 도중에는 쿨링머신을 쓸수없다. 선풍기나 에어컨 같은. ,noise recorded into my mic. 이건 정말 큰 단점이다.

화장실이 있기는 한데, 작년에 우리집화장실에서 물 떨어진다고 people in downstair가 내방으로 올라와서 주장했다. 그래서 작년에 고칠 수밖에 없었다.



집과 관련된 이벤트 대해선



아까 말했듯 화장실이 didnt properly protect water, 그래서 물샌다고 항의를 받았다. 30만원을 주고 수리를 했는데, 30만원 이거 얼마나 큰돈인지 아나? 누군가에게는 큰 돈이디. (안타깝고 빡친 톤으로) 그런데 또 물 샌다고 했다. 수리 잘하는 worker를 불러야 했다. 처음부터. 그래서 이번에는 50만원을 주고 수리를...상상이 가나? 50만원? 나처럼 혼자사는 사람한테는 50만원 큰 돈이다. 도합 얼마냐...80..80만...80마...아우, 미안해요. 그 기억을 떠올리자니 화가 치밀어서... 여튼 그래서 80만원을 줬다. What a pity.



한국의 신문기사는 뭘 다루나?



한국도 다른나라처럼 정치 경제 스포츠 사회문화를 다룬다. 특히 정치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3월에 박근혜 ex president가 impeached된거 알 거다. 그리고 5월....며칠이더라? 9일인거같은데, 현 문재인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선거기간동안 사람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로 push했다.(push their loved one up)라고 한듯. 누구는 문재인을, 누구는 안철수를 좋아해서 밀어줬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으로 나뉘었다.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 사람들은 그들의 선수에 대한 기사 읽기에 관심을 보인다. 손흥민, 이청용, 기성용 같은. 그리고 사회 면을 뺄 수 없지. 아시다시피 현재 성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몇몇 여성들은 페미니즘 식 룰을 따라야 한다고 하고, 몇몇 남자들은 그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Dont think it proper. 나? 나는 스포츠가 좋다. 손흥민 선수가 최근 토트넘 핫스퍼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골 소식, 태도,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듣는 것이 좋다. 델레 알리, 해리 케인, 에릭센이 또한 잘해주어 좋다.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뭐고?



작년에 어느 클럽에 공연하러 서울에 간 게 기억난다. 웃기는, 내게는 말하기가 꽤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 (It was an experience which was funny to talk, but for me, was embarrassing.) 공연 하루전에 서울 올라와서 김포공항에서 밤을 새고, 여기가 재밌는 포인트 하나고, 그리고 파트너 형을 만나 리허설을 하러 갔다. 리허설때는 우리 잘해서 공연이 끝나면 사람들, 그러니까 군중들이 우리에게 박수를 치고 칭찬할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공연 도중에, 내 오른다리가 마비가 되었다(쥐났다를 몰라 그냥 이렇게함). 그래서 바닥위로 쓰러졌다. 나는 매우 당황했고, 관중과 형도 당황했을 것이다. I was very embarrassed, guessed so were people, so was he. 그런데 형은 당황한 표정을 안 보였다. But he didnt make any embarrassing..I mean, embarrassed face. 공연 후에 형한테 물었다. 안 당황했냐고. 그는 당황했지만, but he tried to get a mind of professionals. 아 말이 서툴러 미안해요. 말하다보니 부끄러워서... 다음 문제에서는 더 잘할게요.



대충 이런 식으로 하고

더 어려운 질문 선택. 최고난이도 선택이었음...





너거 전공수업에서 어떤 프로젝트 하나



경영학 전공에서는 in business major, we are given a project from our professor and we make a group. 그리고 모여서 모든 가능한 주제로부터 하나를 뽑는다. 그리고 역할을 나눈다. We divide ourselves for tasks. 어떤 사람은 피피티를 잘만드니 그걸 하고, 어떤 사람은 데이터를 모으게 하고, 어떤 사람은 발표를 한다. 지난 학기의 경우, 나와 두 여학생이 한 조였고, 내가 결과 붕석과 계산에 약하기 때문에 두사람이 그걸 하고, 나는 프로젝트를 영어로 번역했다. 하마터면 기한을 놓칠 뻔 했지만, 낮 밤 내내 메달려 완성했고, 우리는 기한에 맞출 수 있었다. We could make it on the deadline. 그리고 교수님과 다른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고, 그들이 점수를 매긴다. 그게 전체 학점에 합산된다. 우리는 문제에 답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래서 기대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최근 프로젝트는?



위랑 거의 동일하게 함. 추가한 문장은, 우리는 답하는게 주저함이 없었고, 거의 떨지 않았다. (We didnt hesitate to answer questions given to us, not shrinking...sorry, quivering.)





공연 티켓 두개가 있다 생각하고 연기해라.



실레합니다. 저 티켓이 두개가 있는데요, 한사람만 보러갈거라 두장 필요없어요. 방안에 두기도 싫으니까, 되팔거나 환불해도 되나요? Can i resell it to you or get a refund? 궂이 가지고 있을 필요 없어서여. 같이 보러 갈 친구도 없고....(개안습...실제로 타향살이중이라 지인 없어요 ㅜㅜ)그리고...이 티켓에서 공연 기간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는데, 이거 언제까지 함요? 오늘 보고 괜찮으면, 공연 마지막날에 한번 더 볼까하네요. 안되면 뭐 환불 받아야죠 .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는데, 못가게 된 상황



아 너구나. 미안, 못가겠다. 설사 터져서... 어제 저녁에 스시를 먹었는데 그게 죄다 상한 듯... 화장실을 초단위로 들어갔다나왔다 큰거 싸려고...근데 물똥이더라. ( I came into the toilet and went out to drop the bigger... but, watery.) 그래서 게획을 취소해야겠다. 주변에 가고싶어하는 사람 없나? Is there anyone who wants to go to see the performance in your surrounding? 이라 했음. 없으면...내동생은 어떠냐? 걔가 그거 진짜 보고 싶어하거든. 그 공연을 걔는 엄청 기다려왔어. Do you mind going to see the performance with my sister? If you're okay, i give my thank to you.



기억에 남는 공연?



난 내가 2012년에 못본 공연을 얘기할거다. 2012년 여름, 내가 군대가기전에, 에미넴이 서울로 왔다. 근데, 티켓값이 10만원이 넘더라.(숫자단위 실수한거 같아서, meaning 10만 원이랬는데 실수...ㅜ) 그돈은 나한테는 컸다. 부모님, 주변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려 했지만 안빌려줬다. 그래서 그 스펙터클한 공연에 못갔다.... 리뷰를 보고 더 빡쳤다. 에미넴 공연 정말 좋았고 에미넴이 공연중에 팔로 하트 그렸단다. 아오...화가나서 말이 안나오네요 미안해요. 그거 생각만 하면... 여튼 그 기억을 잊기 위해 난 군대로 갔다.



문제는 마지막 두문제...

시간이 1분 남아서 Opic 마지막 두문제에서 말을 많이 못함....





재활용 방식이 어떻게 바꼈나

아 난 재활용을 잘 안하는데...그냥 캔은 여기두고 종이나 다른 건 다른데다 두고... 이게 다인데...라고 말함.



그리고 마지막 문제에서

재활용에 관해 흥미로운 스토리에 대해 들은적 있나?





미안해요 30초도 안 남아서 후딱 이야기하자면... 나는 전에 음식쓰레기를 유기비료나 전기발전에 이용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고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Sorry for my answer spoken shortly로 답함

아 앞에 문제에 너무 열중해서 열변을 토하지 말걸



오픽 ih 이상은 나와줘야 하는데...ㅜ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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