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이상이 목표입니다. 저번에 시험 한 번 쳤는데 130 레벨6 턱걸이가 나와서 다시 봤어요. 이번 스피킹이 저번보단 쉬웠는데 제가 대답을 잘 한 건지 감이 안오네요. 남자고 발음이 유창하진 않아요.



파트1 무난하게 읽음



파트2.

호텔서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 여자 둘 직원같고 가운데 손님 본다.

가운데 남자는 어두운색 옷 입었고 캐리어 쥐고 있다.

왼쪽에 사람 몇명은 컴퓨터를 쓰고 있다. 일하는 거 같다.

테이블과 의자 몇개도 있다. 전체적으로 일상적인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정도로 무난하게 답함



파트3

4번. 일주일에 한번 쉰다.(주말 외에 몇번이나 쉬나 질문)

5번. 온라인으로 휴가 낸다. 슈퍼바이저가 보고 받는다(다만 보고를 받는다는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supervisor is provided->식으로 말했어요. 단어 선택이 특)틀린듯)

6번. 이틀전에 휴가 받아서 여행 다녀왔다. 맛있는더 많이 먹고 유명 관광지도 다녔다. 즐거웠다 라고 답함.(시제에서 과거형으로 해야하는데 일부 현재형으로 잘못씀)



파트4는 다 그냥 무난하게 대답한 듯. 점수 깎일 대답은 없었던 거 같아요.



파트5.



문제인식. 더블부킹된 룸 문제 해결해야 한다.(we need to find a way to deal with double booked room)

해결책1. 사과 메시지 보내자. 또 보상으로 할인 쿠폰을 주자. 이렇게 하면 우리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다.

해결책2. 예약날짜를 바꾸게 하자(문법 표현이 좋지 않았던듯. 물어보자는 식이 아니고 우리가 예약날짜를 바꾸자 식으로 말함). 손님이 받아들이면 할인해주자(할인 얘기를 또 했어요ㅠㅠ)

식으로 말했어요.



파트6. 직장 위치 선택.



직장위치가 중요하다. 그게 내 삶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신입일때 집에서 먼 회사에 다녔다. 통근에 시간을 많이 써야 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았다. 회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도 못했다. 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회사로 옮기니 스트레스가 풀렸다. 남는 시간에 취미활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위치가..(말하다 끊김)



식으로 말했어요. 5보단 잘 말한듯 합니다.



이정도면 150 이상 나올까요. 저번시험에선 파트5 문제인식자체가 틀렸어서요. 이번엔 그래도 아주 큰 문제까진 없었던거같은데 여전히 파트5가 아쉽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