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으후루꾸루
|
조회 4066
| 추천 5
- 2017.12.01
부담을 그래도 조금 덜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인증 때문에 딱 레벨5 성적이 필요했는데
그래서 해커스 2주만에 끝내는 그 주황색 책을 인강보면서 공부했어요.
책 한권이랑 인강 강좌 하나 끝까지 다 끝냈고 템플릿도 다 외웠어요.
그런데 제가 좀 성격이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긴장도 엄청 많이 하구요.
그래서 처음 시험 치러 종로로 갔었는데
처음이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긴장해서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딱 시험장 제 자리에 앉았는데 청심환 먹고 올걸 그랬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파트1 읽는데도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양이랑 악센트, 발음 이런거 신경 1도 못쓰겠고
그냥 읽는 데에 급급했네요.
다행히 시간 안에 1번 2번 다 읽기는 했는데 'tuned'를 'turned'라고 잘못 보고 읽어서
막바지에 간신히 다시 읽기도 했어요.
파트2는
진짜 이것만큼은 템플릿 다 외우자, 하고 제 나름대로 템플릿도 만들어갔거든요
그런데 그게 소용이 있을리가 있나요.. 덜덜 떠는데ㅋㅋㅋㅋㅋㅋ...
This photo was taken ~ 까지만 겨우 말하고 뒤부터는 아무말 대잔치
음.. 난 두사람을 볼 수 있어. 한 사람은 남자인데 블랙 자켓이랑 모자를 쓰고있어
그 남자 맞은편에는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아마 물건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그 남자는 결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까지만 말했는데 할 말이 더 이상 없더라고요. 전체 배경 짚고 넘어가야겠단 생각도 안들고.
뭐라도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나는 게 없어서 Everything seems to be peaceful. 이거 한마디 했던 거 같아요.
전 말 다 끝났는데 주변 사람들은 뭐라도 말하고 있었구요.. 한 10초 가만히 있었나봐요.
파트3은
4번 답변 무난하게 잘했습니다. 무조건 일주일에 두번으로 외워갔거든요.
5번은 공항에서 길 잃어버리면 어쩔거냐 물어보는 것 같아서 그냥 공항 직원한테 도움을 요청한다고 하고 끝냈어요.
근데 6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6번을 무응답으로 넘겼습니다^_^.....
바보같이 6번에 준비시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삐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었어요..
주변에서 말소리 들리는 것도 연습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네요ㅎ...
시간 다 끝나고 이제 답변 해볼까? 하는데 다음 문제로 넘어가더군요.
그때서야 내가 조졌다는 걸 깨달았어요8ㅅ8
물론 그 전부터 조졌구나 생각은 했는데 절대 무응답은 안된다고 그러신 분들이 많았어서
내가 한문제를 무응답으로 넘어갔다는 생각에 그 뒤로는 진짜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진짜 눈 앞이 깜깜해지고 정신이 아득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4
앞에서 6번 무응답으로 날린 거 때문에 표가 눈에 안읽혔어요.
진짜 강연이었는지 프로그램이었는지 진행자 이름도 못 훑었구요.
문제7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얼추 대답은 했어요.
8번은 무슨 일정이 3일에 끝나는 거 맞냐? 였나 1일에 끝나는거 맞냐? 였나.
아무튼 틀린 정보 정정해주는 거라서 그것도 너 잘못된 정보 갖고있다. 끝나는 날은 o일이다. 로만 대답했너요.
9번은 내가 강연자 누구랑 아는 사이라서 그 사람거 다 듣고 싶은데 얘기해줄래? 해서 그 사람 프로그램 두개 대답해줬는데
There are two programs. First is 강연이름 from 시간 to 시간
second is 강연이름 from 시간 to 시간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네요.
파트5
여기서부터 또 대멘붕파티 열었어요.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리스닝도 주차공간이 부족하다까지밖에 파악 못했구요.
다행히 이 문제가 해커스 토익 책에 똑같은 게 있었거든요.
근데 똑같은 게 있다는 것까지밖에 기억이 안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
템플릿도 실컷 외워갔는데 제대로 못써먹었구요.
그냥 Hello This is 내 이름
I understand that we have not enough parking place.
I suggest that we should provide a shuttle bus from the nearby subway station.
because our company is close to subway station.
so visitors can visit our company easily
이런 식으로 대답했던 것 같아요.
말 처음 하는 짐승처럼 떠듬거렸습니다..... 문법 맞는지 지금도 모르겠고 기억도 안나는데
당시에 그런거 엄두 할 수 있었을리가 없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바보처럼 음... 어... 하면서 대답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트6
소셜네트워크?? 어쩌구랑 이메일 중에 어떤 게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이냐고 물어봤던 거 같아요.
네.. 이것도 잘 기억이 안납니닼ㅋㅋㅋㅋㅋㅋ구냥 대충 이렇게 파악했어요.
I think 소셜네트워크??? is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다.
first 소셜네크워크??? 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내가 소셜네트워크 어쩌구에 글을 남기면 이걸 다른나라 사람들이 볼 수 있다.
second 소셜네트워크??? 어쩌구가 직접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내가 여기에 글을 남기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리플라이 해준다
댓츠잇
하고 끝냈네욬ㅋㅋㅋㅋㅋㅋㅋ... 한글로 쓰니까 나름 논리 있어보일 수도 있는데
진심 횡설수설 횡설수설 음... 아.... I......음... use... 막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내가 답변한 것도 다시 들어보기 너무 창피하고
템플릿 열심히 외우고 그 MP3 파일도 해커스에서 구입해서 잘 때도 틀어놓고 자고 그랬거든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이었나 싶어서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들어보지도 않고 얼른 제출해버리고. 집에 돌아오는데 허탈하고 제가 바보 같아서 눈물이 찔끔 났네요.
레벨5만 넘으면 되는지라 인터넷에 레벨5 수준 검색도 해보고..
그냥 외국인이랑 떠듬떠듬 말할줄 알면 레벨5 준다고 하기도 하고
그냥 시험만 봐도 레벨5 준다는 글도 보긴 했는데
무응답한 항목도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모든 질문에 5문장이 넘어본적이 없어서
무조건 레벨4를 받겠다 싶었는데 방금 성적 확인하니까 110점 딱 레벨5 받았네요.
남들에게는 쉬울 110점이더라도.
시험 망치고 나와서 울었을 정도였는데 무사히 성적 받아서 다행이다 싶네요.
2주동안 스피킹 준비하시면서 안일하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템플릿 다 외워도 저같이 실전에서 시험 보시면 망치기 쉬우니까 다시금 학습방법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저처럼 레벨5만 넘으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망쳐도 레벨5 맞을 수 있으니까 되려 너무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지난주 일요일에 시험망치고 오늘 성적확인 할 때까지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챙겨먹었거든요ㅎ....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이게 다네요.
템플릿 다 외웠다고 실전에서 내가 외운대로 말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하지말고
레벨5 못맞는 거 아니냐고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ㅎㅎㅎ
인증은 넘겼지만 그래도 레벨6 제대로 받아보고 싶어서 다시 준비해보려고요!
그때는 이때보다는 덜 긴장할 수 있겠죠8ㅅ8..
저는 인증 때문에 딱 레벨5 성적이 필요했는데
그래서 해커스 2주만에 끝내는 그 주황색 책을 인강보면서 공부했어요.
책 한권이랑 인강 강좌 하나 끝까지 다 끝냈고 템플릿도 다 외웠어요.
그런데 제가 좀 성격이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긴장도 엄청 많이 하구요.
그래서 처음 시험 치러 종로로 갔었는데
처음이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긴장해서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딱 시험장 제 자리에 앉았는데 청심환 먹고 올걸 그랬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파트1 읽는데도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양이랑 악센트, 발음 이런거 신경 1도 못쓰겠고
그냥 읽는 데에 급급했네요.
다행히 시간 안에 1번 2번 다 읽기는 했는데 'tuned'를 'turned'라고 잘못 보고 읽어서
막바지에 간신히 다시 읽기도 했어요.
파트2는
진짜 이것만큼은 템플릿 다 외우자, 하고 제 나름대로 템플릿도 만들어갔거든요
그런데 그게 소용이 있을리가 있나요.. 덜덜 떠는데ㅋㅋㅋㅋㅋㅋ...
This photo was taken ~ 까지만 겨우 말하고 뒤부터는 아무말 대잔치
음.. 난 두사람을 볼 수 있어. 한 사람은 남자인데 블랙 자켓이랑 모자를 쓰고있어
그 남자 맞은편에는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아마 물건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그 남자는 결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까지만 말했는데 할 말이 더 이상 없더라고요. 전체 배경 짚고 넘어가야겠단 생각도 안들고.
뭐라도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생각나는 게 없어서 Everything seems to be peaceful. 이거 한마디 했던 거 같아요.
전 말 다 끝났는데 주변 사람들은 뭐라도 말하고 있었구요.. 한 10초 가만히 있었나봐요.
파트3은
4번 답변 무난하게 잘했습니다. 무조건 일주일에 두번으로 외워갔거든요.
5번은 공항에서 길 잃어버리면 어쩔거냐 물어보는 것 같아서 그냥 공항 직원한테 도움을 요청한다고 하고 끝냈어요.
근데 6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6번을 무응답으로 넘겼습니다^_^.....
바보같이 6번에 준비시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삐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었어요..
주변에서 말소리 들리는 것도 연습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네요ㅎ...
시간 다 끝나고 이제 답변 해볼까? 하는데 다음 문제로 넘어가더군요.
그때서야 내가 조졌다는 걸 깨달았어요8ㅅ8
물론 그 전부터 조졌구나 생각은 했는데 절대 무응답은 안된다고 그러신 분들이 많았어서
내가 한문제를 무응답으로 넘어갔다는 생각에 그 뒤로는 진짜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진짜 눈 앞이 깜깜해지고 정신이 아득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4
앞에서 6번 무응답으로 날린 거 때문에 표가 눈에 안읽혔어요.
진짜 강연이었는지 프로그램이었는지 진행자 이름도 못 훑었구요.
문제7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얼추 대답은 했어요.
8번은 무슨 일정이 3일에 끝나는 거 맞냐? 였나 1일에 끝나는거 맞냐? 였나.
아무튼 틀린 정보 정정해주는 거라서 그것도 너 잘못된 정보 갖고있다. 끝나는 날은 o일이다. 로만 대답했너요.
9번은 내가 강연자 누구랑 아는 사이라서 그 사람거 다 듣고 싶은데 얘기해줄래? 해서 그 사람 프로그램 두개 대답해줬는데
There are two programs. First is 강연이름 from 시간 to 시간
second is 강연이름 from 시간 to 시간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네요.
파트5
여기서부터 또 대멘붕파티 열었어요.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리스닝도 주차공간이 부족하다까지밖에 파악 못했구요.
다행히 이 문제가 해커스 토익 책에 똑같은 게 있었거든요.
근데 똑같은 게 있다는 것까지밖에 기억이 안났어욬ㅋㅋㅋㅋㅋㅋㅋ
템플릿도 실컷 외워갔는데 제대로 못써먹었구요.
그냥 Hello This is 내 이름
I understand that we have not enough parking place.
I suggest that we should provide a shuttle bus from the nearby subway station.
because our company is close to subway station.
so visitors can visit our company easily
이런 식으로 대답했던 것 같아요.
말 처음 하는 짐승처럼 떠듬거렸습니다..... 문법 맞는지 지금도 모르겠고 기억도 안나는데
당시에 그런거 엄두 할 수 있었을리가 없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바보처럼 음... 어... 하면서 대답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트6
소셜네트워크?? 어쩌구랑 이메일 중에 어떤 게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이냐고 물어봤던 거 같아요.
네.. 이것도 잘 기억이 안납니닼ㅋㅋㅋㅋㅋㅋ구냥 대충 이렇게 파악했어요.
I think 소셜네트워크??? is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다.
first 소셜네크워크??? 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열려있다.
내가 소셜네트워크 어쩌구에 글을 남기면 이걸 다른나라 사람들이 볼 수 있다.
second 소셜네트워크??? 어쩌구가 직접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내가 여기에 글을 남기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리플라이 해준다
댓츠잇
하고 끝냈네욬ㅋㅋㅋㅋㅋㅋㅋ... 한글로 쓰니까 나름 논리 있어보일 수도 있는데
진심 횡설수설 횡설수설 음... 아.... I......음... use... 막 이런 식으로 말했어요.
내가 답변한 것도 다시 들어보기 너무 창피하고
템플릿 열심히 외우고 그 MP3 파일도 해커스에서 구입해서 잘 때도 틀어놓고 자고 그랬거든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이었나 싶어서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들어보지도 않고 얼른 제출해버리고. 집에 돌아오는데 허탈하고 제가 바보 같아서 눈물이 찔끔 났네요.
레벨5만 넘으면 되는지라 인터넷에 레벨5 수준 검색도 해보고..
그냥 외국인이랑 떠듬떠듬 말할줄 알면 레벨5 준다고 하기도 하고
그냥 시험만 봐도 레벨5 준다는 글도 보긴 했는데
무응답한 항목도 있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모든 질문에 5문장이 넘어본적이 없어서
무조건 레벨4를 받겠다 싶었는데 방금 성적 확인하니까 110점 딱 레벨5 받았네요.
남들에게는 쉬울 110점이더라도.
시험 망치고 나와서 울었을 정도였는데 무사히 성적 받아서 다행이다 싶네요.
2주동안 스피킹 준비하시면서 안일하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무리 템플릿 다 외워도 저같이 실전에서 시험 보시면 망치기 쉬우니까 다시금 학습방법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저처럼 레벨5만 넘으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망쳐도 레벨5 맞을 수 있으니까 되려 너무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전 지난주 일요일에 시험망치고 오늘 성적확인 할 때까지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챙겨먹었거든요ㅎ....
아무튼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이게 다네요.
템플릿 다 외웠다고 실전에서 내가 외운대로 말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하지말고
레벨5 못맞는 거 아니냐고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ㅎㅎㅎ
인증은 넘겼지만 그래도 레벨6 제대로 받아보고 싶어서 다시 준비해보려고요!
그때는 이때보다는 덜 긴장할 수 있겠죠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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