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보단 나은 상횡이라 생각하는데..

파트1
약간 버벅거렸지만 최대한 느낌 살려 읽음

파트 2
마지막에 몰라 넣었지만 특징은 다 살린듯

파트3
잘하진 않았지만 세 문제 모두 원하는 답변 무난하게 한듯

파트4
굳이 문제를 잡자면 억약 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나쁘지 않게 봄

파트5
내가 생각한 질문:공사중인데 소음때문에 애들이 일을 몬한다

내 답변 - 방음 부스를 설치하고 사람들에게 보상을 더 줘라 그러면 그들이 만족 할 것이다

파트6(이거 진짜 개망함)
우선 문제 파악을 못함 빌어먹을...일단 내 생각으론 친숙한 회사 내에서 문제를 말할수있나? 이렇게 생각하고 답변은 ㅈ나 학창시절 좋아하는 여자 애 앞에 선 것 마냥 답변 했다

무튼 파트1 -5까지는 무리 없게 했는데 6에서 진짜 제대러 말아 먹었네...
방구석 채점자 형 누나들 심심한데 예상 점수 좀 갈겨주고 가~~
그리고 원하는 점수 나올 때 까지 시험 계속 볼꺼야....후기도 계속 올릴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