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 무난,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음

파트2 -
이사진은 과일가게에서 찍힌 사진이다.
먼저 보이는것은 네명의 사람이고 네명 모두 서있다
오른쪽에있는 여자는 가방을 들고있으며 파란색티셔츠를 입고이있다. 그여자옆의 여자는 체크셔츠를 입고있고 뒤에는 과일들이 진열돼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자기가 하는일에 집중하고있는것 같다.

파트3 - 주제 : 워크플레이스 컨퍼런스?
1 - 출장이 많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니
그렇다 왜냐하면 나는 다양한 문화의 지식과 경험을 얻을수 있다.
2 - 이해를못해서 문장만 말함
3 - 친구랑 전문적인 직원 중에 누구랑 일하고싶은? 누구한테 배우고싶은? 그런 문제였던것 같음
나는 친구랑 일하고싶다 첫번째로 우리는 서로 위로와 도움을 줄수 있으며 두번째는 같이 열심히 일할수 있다.
(시험본분들 이 문제가 맞았는지 답변좀요)

파트4 - 3문제다 스케줄 물어보는거였음
전부다 잘 말했음

파트5 - 회사에서 피크닉을 가는데 저번에는 직원들이 샐러드만 가져와서 이번에는 좀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가고싶다 방법을 알려줘라 문제였던것 같음
첫번째로 우리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라 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그리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하루 휴가를 주는게 어떻니
두번째는 이 문제에 대한 공지를 웹사이트에 올려라
(적당한 해결책인지 잘 모르겠음)

파트6 -초등학생들은 외국어공부와 컴퓨터스킬공부중에 뭐가 중요하니 문제
나는 외국어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그들은 외국어 스킬을 향상 시킬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회사들은 외국어를 잘하는 직원들을 선호한다.
내가 초등학생때 나는 외국어를 공부했었다.
나는 외국어공부에 집중할수 있었고
그것은 나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나에게 개이득이었다.(할말이 생각이 안나서 뭐라도 말해야겠어서 어울리진 않지만 그냥 뱉었어요)

제 발음은 좋지 않고 좀 버벅였습니다
맨날 110점만 나오는데 이번에 6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