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에 태어나서 처음 토익스피킹을 공부했어요.
4번째 시험에서 im1 받았습니다.
내년 승진을 위해 점수가 필요했는데
시험 전주에 스터디카페 미팅룸 빌려서 공부하고
새벽에 2시간 또 가서 공부했어요.
결론은 11번 예문을 많이 준비하고 외우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7월31일 시험이었고.

part.1 읽기 쉬웠음. 쉬운단어, 광고글

part.2 아트뮤지엄에 여자혼자 있고, 벽에는 그림 두 개와 큰시계

아웃도어마켓에서 가운데에는 남자와 중년여자가 거래하는 전형적인 시장사진

part.3 전화기에 대한 내용임

하루에 몇시간이나 전화를 쓰냐, 일주일에 몇시간 정도?

직장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직장을 구할 때 주로 무엇을 고려하느냐? 예문이 있었고 나는 프렌들리 코워커를 택함.


part.4 지배인이 호텔의 스케줄을 알려달래. 첫줄은 11월의 몇일 이런식으로 되어 있고 중간에 시간이 있고 시간은 몇시에 시작하냐고 물었음
컴퍼니리셉션의 시간을 말하면서 이게 맞냐고 물어서, 아임쏘리 유해브 롱인포메이션이라고 하고 시간을 불러줘야함.
pm8시 이후의 스케쥴을 말해달래. 이게 어디서 몇시간동안 빌리는 거 같아. 그래서 시간이 10시까지 걸쳐있는 것들이 2개가 있었고 그걸 순서에 맞게 불러준거 같음.

part.5 영화를 보러가는 건 시간낭비이다라는 의견에 동의하냐 안하냐는 질문이었음.

나는 2가지 이유로 동의 안함. 1st, 불편하다. 내경우에는 넷플릭스를 사용한다. 편리하다.

가격이 비싸다. 내경우에는 넷플릭스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싸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영화를 보러가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