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영상 강의 하나 듣고, 해커스토익스피킹 주황이 1주일에 끝내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제 본교라 길도 헤메지 않고 갔지요.

Part2 은 카페가 보였고 큰 유리창 3개와 왼쪽에 안경쓴 외국인이 신문을 보고 있었고, 가운데 커플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왼쪽에 웨이터는 주문을 받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Part3

A. 당신은 언제 도서간에 마지막으로 갔느냐,

B. 과거에 비해 잘 안간다면 어떤 이유 때문이냐,

C. 도서관에 가면 어떤 것을 하느냐,

Part4. 으, 이거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ㅠㅠ

Part5. 회사 상사에게 전화가 왔었죠. 내용은 complain이였고, 너의 직원중 한명에게 전화를 걸었던 고객이 있었는데, 다음날?에 고객을 맡았던 그 직원에게 연결을 하길 원했는데 다른 직원에게 전화가 가서 다시 내용을 설명해야 했었고, 대처했던 행동도 전혀 프로페셔널 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상사로서 당신은 어떻게 이 일을 대처할 것이냐?

라는 것이였어요. 흠... 저는 교육시키겠다고 했었죠 ㅋㅋ

Part6. 다음 휴가에는 가족과 보내겠느냐, 친구와 보내겠느냐? 라는 쉬운 질문이였습니다...

아 빨리 결과가 나와야 다시 보던가 말던가 할텐데.. 다음주에나 결과가 나와서 고민입니다...

이번주에 다시 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