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가 라이팅에서 2문제 모르고스킵했다는 그 유학생입니다..그 라이팅셤에서 사진보고 딱 한문장 간단하게 쓰는 파트있자나요? 그거 5문제엿는데 모르고 3문제나 안풀었어요.-_-10초도 안남았을때 깨달았다는...바보같이

그래서 열받아서 이메일쓰는파트와 에세이?같은 긴글쓰는파트에서 작심하고 제데로 썻습니다. 혹시라도 첫번째 망친거 커버될까해서요 ㅠㅠ 그니까 첫파트에서 3문제나 스킵햇는데 다행이도 190/200 8급?이떳네요. 너무아쉽습니다. 그 사진문장 하나에 몇초면쓰는데.ㅠ 제가보기엔..8급이 170-190인데 190받은거보면..그냥 문제들 안풀어서 10점깍인듯하네요.

스피킹은 처음에 무지당황해서 한두문제 버벅거린것같앗는데 다행이 200/200 8급나왔네요.

흠 오래된 유학생으로써 엄청 쪽팔리네요.라이팅 ㅠㅠ 제주변유학생몇은 둘다 200찍었는데말이죠..

나중에 졸업후 한국와서 살것같아서 한번 토익시험 본것인데...라이팅이 잘안나와서 다시볼까하는데 다시봐야되나요? 아님 그냥 안해도될까요? 고민인게, 라이팅만 따로 못보더라구요-_- 보려면 스피킹 도 같이다시봐야되서 돈도 좀 깨지고해서요 ㅠ 나중에 회사원서에 써넣을거니까..다시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