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190받고 200 달성을 위해 저번주 치고 결과가 오래 걸려 오늘 또 쳤습니다.

창원대에서 치신분들 느끼셧겠지만 아줌마들이 애들을 데리고 와서 무슨...이상한 분위기 연출하고...

창원대학교에서 쳤습니다. 저의 채감 난위도 상입니다.

오늘 문제 대체적으로 열라 짜증났습니다.

1,2번 리딩 난위도=하 저의 답변 내용=아주천천히 읽으시는 분도 10~20초 남을 만큼 아주 글이 짧고

어려운 단어도 X)

3번 그림문제 난위도=하 저의답변내용내용=i guess this picture was taken in a bank..hm....i can see lots of people are seated on chairs..and there r three tellers working and helping customers out...hm what else./..one man in black clothes looks like a guard of the bank...some people are waiting outside..something like a atm is placed next to the enterance so that..customers can easily find it and use it.....some chairs r unoccupied...hm..)대충 이런 상황 이였습니다

4,6번 질의 응답 난위도=상 내용=4번과 5번은 평이했는데 6번은 문제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평소에 전혀 생

각을 전혀 해보지 못한 문제라고나 할까...생각시간,대기시간 없이 대답하기 골때리는문제 )

4번=어디서광고를?=저의 답변=as most people do, i usually see it through the tv,newspaper,

and sometimes magazine..

5번=광고보는것을좋아하나? 저의 답변=sure, i saw this one once where there was a woman and

she really got that sexy smoldering going on, and i never forget..

it was about feminine stuff ad..

6번=좋아하는배우의광고된제품사용을선호? 저의 답변=hm, i'd like to say no for an answer .. because

the items thatre advertised r likely to be more expensive ,,

and hm,,hm.................

i bought a laptop unpopular and im getting a lot of use out

of it arealdy, its very practical..i mean i prefer the one

practical and cheaper rather than that advertised...

억지로 억지로 끄집어 내어서 말했는데도 10초 남았슴...

7,9번 스케쥴 난위도=하( 순서대로 착착 물었죠..아주 FM 대로 .)

내용=7번= 언제어디서, 8번 =스케쥴의 맨위에있는것 9번= 맨밑에서 위에것..

10번 해결책 난위도=중상(복장규정관련문제,질문자:글로리아)

내용=시간상 한글로 쓰겠습니다..저의 답변=hi 글로리아, 메니저 디카프리오 입니다.

복장규정에 관한 메시지 방금 확힌하고 연락드립

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저의 생각은 수입에 문제가 없

다면 전혀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자신의 표현의 권리, 그리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생각은 less open

mined 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방문하는 고객도 오히려

look like feeling at home.. this kind of thinking is just so

way in the past we've been changed so much since then.

but if u still feel that way call me at 12345 to talk this though

thank you..

11번 의견제시 난위도=최상(3번시험쳤지만 처음으로 얼버부렸습니다.. 괜찮은 예도 생각안나고..

중간에 그냥 포기하자 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how should know?!!! im here to take a speaking test not to talk about crazy space stuff ,,ud rather talk to aliens ,scientists or someone ,,shit..driving me crazy.. 욕은 참았지만..욕할뻔했슴....굳이 예를 들라하면 언젠가는 지구는 멸망할것이다?~~그래서

빨리 다른별로 갈 준비를 해야한다..북한이 핵으로 세상을 언제 파괴할지 모른다???이걸 기대한건가??,.,

말하면서도 계속 이건아닌데...이건아닌데.....이건아닌데.....)

내용=저의 답변....hm hm....브라브라 쉿트... 브라브라 쉿트..........브라브라........(웟문장을 중간에 말하고 뭐라 했는지 생각도 잘안남...)마무리는 lets call a spade spade this question sucks........라고 말했습니다 ㅈ.됐다...

고릴라허접 총평`

모든 시험자가 그렇듯 치고 나서 후회 가장 많이 하는 시험이 토익스피킹인것 같습니다..비싼가격대 아주 화끈하게 짧은 시간 솔직히 10분넘짓 되는 시간으로 그사람의 스피킹실력을 테스트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토익은 그래도 3시간 가까이 방구다이 붙이고 앉아서 뽕을 뽑지만.. 토익스피킹은 뭐 입 좀 풀리면 퇴실이니............아무튼 모두 화이팅요.. 담주 함 더 쳐야겠습니다...베이지코트의 그녀를 만나는 가능성과 만점을 위해 ....

팁입니다..그리고 전혀 영어 안되시는분께 팁을 드리자면...흠.....이어폰 소리 낮춰서 없애고 사람들이나 옆사람 말하는거 따라 말하세요..ㅋ따라말하기는 쉽죠잉.~~한마디도 안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안타까움에 생각해봤습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