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시험인데 처음 후기 올려보네요

요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다해서 쫄면서 갔는데 다행이 무난했어요!ㅋㅋ 저 140 6나왔었는데 저한텐 조금 쉬운정도?



파트1은 지문도 짧고 전체적으로는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사람 이름이나 고유명사가 역시 발음하기 어렵더라구요ㅠㅠ



파트 2는 그냥 평범한 거리에 사람들이 걸어가고 옷이나 배경으로 봤을때 여름같았구요 좀 설명할건 중앙에 음식을 파는 작은 차량?이 있어요 그리구 저는 도로엔 차가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구요



파트 3는 이메일에 관한 나름 평이한 문제였어요!

- 하루에 얼마나 이메일을읽고  체크하느냐

- 주로 어떤 일에 이메일을 쓰느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이메일을 사무용 목적으로 쓰냐 아님 사적인 용도로 더 쓰냐



파트 4는 여행일정이 나왔고 언제 비행기 출발하고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냐? 두번째 질문은 사실 잘 못들었어요ㅠㅠ 무슨 회의를 하는데 어디 회사 누구랑 하는게 맞냐? 이런것 같앴어요 그냥 얼버무렸네요! 세번째 질문은 여행 마지막날 떠나기전 어떤 일정이 있냐~ 였구요! 두번째 질문빼면 평이하죠ㅠ 듣기가 중요하네요 역시ㅠㅠ



파트 5는 답변자가 세일즈메니저가 되어 엑스포에 출품할 제품 5개를 선정해야되는데 어떻게 고르면 되겠느냐 하는 거였어요 아이디어 수집하는 이런 유형은 평소에 연습하던거라 잘 말했습니다



파트 6는 고객서비스담당자?가 친근함을 가져야하는가에 대한 찬성 반대질문이었습니다 당연히 찬성을 많이 하시겠죠ㅋㅋ 고객 서비스가 요즘 굉장히 중요하다 고객들은 항상 로얄고객으로 대접받길원한다 예를들어~~ 제가 레스토랑  경험한 것 등등 말했습니다



저번엔 속도 생각안하고 하고싶은대로 빨리 말하고 시험쳤더니 알아듣기도 힘들고 발음도 뭉개져 점수가 안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알아듣기 쉽게 또박또박 문법 지켜서 말했는데 7나올수있을까요ㅠㅠ 암튼 제 후기 도움 많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