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픽직원아닙니다.

토스는 상대평가이고 평가기준도 애매모호한거 아시나요?

대신 오픽은 절대평가입니다.

예를 들면 토스는 순간움찔하여 대답못하면 망하죠?

오픽은 한번더 들을수도있고 2분동안 여유있게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평가에도 토스는 그날 컨디션이나 순발력에 따라 답변못하는 문제있으면 무조건 점수 팍까이는데요.

오픽은 몇개답변못해도 답변한 질문으로 대충 점수 비슷하게 마춰서 줍니다.

가격 오픽이 몇천원 더비싸지만 토익스피킹에 비해 훨씬 더 진행이나 다른면에서 낫습니다.

토스 진행이나 고객상담면과 문제에서 질 엄청떨어집니다.

그이유 왜인지 아십니까? ETS 이미 토익으로 돈엄청 벌었죠..

배부른기업은 자기네들이 문제대충만들고 피해보는사람들은 생각도 안하죠..

대신 오픽은 나름 문제가 틀에 정해져있고 충분히 연습해서 점수받을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 토스만 쳐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잘모르실겁니다.

오픽과 토스 다쳐보시면 이글이 이해되리라 보네요.

저도 토스에 돈엄청투자하고 오픽넘어가니 왜 ETS같은기업에 돈쏟아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님이 지원하는 기업이 토스만 원하는 기업이 아니라면 토스는 ETS에 여기 돈드릴게요 받으세요

이거랑 같아요..

진짜 원어민 통역관 수준이면 이런글 상관하지마시고 아무거나 쳐셔도 됩니다.

그러나 실력이 평균실력정도이시면 제말 무조건 들으시는게 돈아끼시는겁니다.

엄연히 따지면 스피킹시험입니다.스피킹의 실력을 평가받는 시험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시험의 일종입니다. 시험이 뭔가요?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하면 점수가 올라가는게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토스 아무리 연습한다해도 그날 움찔하거나 전혀 접해보지 못한 문제나오면 여기 7만원 받으세요

이겁니다..이제 ETS배불러서 아마 갈수록 문제 더 움찔하게 만들걸요?

사람들 토스 이제 필수로 되어가는 추세이니 자기네들 돈벌려면 아무래도 사람들 시험 몇번 더치게 문제낼테니깐요..ㅎㅎ

마지막 제일중요한 한가지할게요..

오픽공부해두시면 실제 기업영어면접시에 오픽이 훨씬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