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픽...

또비하치 | 조회 2398 | 추천 1

두번째 오픽을 5/13 일날 봤네요

첫번째는 4/10일날 봤구요

IH를 받았는데요 AL 받으신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AL 받으신분들도 난해한 질문들도 다 접해보셨을텐데 그 질문에 대해서도 잘 말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15문제중 자신있는것만 잘 말하고 그냥 난해한건 경험으로 넘기셨는지요???

제가 워낙 떨어서... 정말 난해한 질문이 나오면 그냥 시험보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집" 에서 했던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일과 느낀점?? (집에서 했던일이 뭐 먹고 놀고 자는거 빼곤 없는데;;;)

지구가 태양을 회전에 대해서?? (이건 뭐 제 전공이랑 상당히 먼...)

자신이 선호하는 '헤어컷'? (그냥 좌절...)

가정에서 쓰는 전기용품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일반세탁기가 드럼세탁기로 발전되었죠....끝)

AL 받고 싶어서 한번 더 시험을 해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멈치고 이젠 토익스피킹으로 할지 고민입니다.

정말 문제 난이도를 내려야 하는지요? 왜 저한텐 해외여행을 가본곳? 영화를 누구랑 보고 어떤장르 영화? 이런 단순한 문제를 원하지만^^ 모두가 그러시겠지만요^^

AL 받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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