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 1

두문제는 뭐 다들 그렇듯이 10초 정도의 여유를 두고 마무리했지만 중간에 단어 3~4개 정도 더듬거렸습니다.

팟 2

이 사진은 주요소에서 찍었다

우선 2명이 보이는데

오른쪽 사람은 자동차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있고

왼쪽에 있는 사람은 차를 청소하고 있다.

뒤에는 몇대의 차가 위치해 있고

내 추측엔 청소도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조용하다(?) 라고 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좀 멈칫멈칫 했고요 ㅠ

팟3은 영화에 관련된거였는데

전부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템플릿에 있는데로 나온것도 있고

특히 6번 문제는 친구들과 대화 주제를 갖기 위해 꼭 본다라고 얘기 했습니다.

팟 4가 제일 무난하게 잘한거 같네요.

큰 문제 없이 템플릿을 적절히 사용해서 말했으니 통과

팟5에선 듣기를 뒤에 좀 놓쳤으나 대충 요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안녕 누구누구 난 누구인데 텐트 회사 메니저야.

우선 이 니가 격은 불편에 대해 사과해

내가 들어보니 텐트 상품에 폴이 사이즈가 다르고 고객이 불평하네? (여기서 불평에 컴플레인이라고 해야하는데 나중에 다시듣기 할때 보니 컴플릿이라고 했더군요 ㅠㅠ)

그래서 내가 모든 제품을 다시 교환해 주께. 그리고 고객들에게 할인 쿠폰을 줄께

너의 이해심에 감사하고 또 다른 문제 있으면 지체말고 전화줘

이렇게 하고 왔습니다.

팟 6에선 저는 무조건 agree로 한다고 생각했다가 조금 꼬였네요

대충 옛날사람들이 지금보다 명성을 더 추구한다라고 이해했는데

동의한다. 옛날사람들은 오직 농사만 했다. 그들은 곡식을 생산하는게 주 목적이었다. 그래서 더 많은 곡식생산이 명성이 된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직업이 많아 자기 능력을 중시한다.

그래서 난 위 명제에 동의한다.

물론 팟 5,6도 중간중간 쉼도 있었고 몇몇 단어들은 더듬거리며 repeat했는데 슬프네요 ㅠ

작년 8월엔 5일 준비하고 5급 나왔는데 이번에 꼭 6급 받아야 하는데 돌아오는 길 내내 이걸 얘기햇어야 했는데 하며 자책하면서 왔습니다. ㅠㅠ

이제 어학은 마치고 싸트 준비하러 갑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