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도 오픽 스타일처럼 봤는데 오히려 점수가 더 잘나왔어요

애매 | 조회 3273 | 추천 2

토스랑 오픽학원을 동시에 같이 다니면서 준비했는데 토스 먼저 종강해서 탬플릿 데로 열심히

준비해서 첨에 봤을땐 150에 렙 6 나왔어요 그 후 2주뒤에 오픽 봤는데 첫 시험에 AL 나왔구요

그 후 바로 토스 시험 재신청해서 봤는데 이번에는 탬플릿대로 하지 말고 차라리 내 스탈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했거든요. 예를 들면 사진 묘사 할때도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이 음식 주문하는 그런 사진이었는데

바로 This picture was taken at ~~이렇게 안하고 오픽 처럼 이 사진 보니까 갑자기 배고파 지네. 나 아직 저녁 안먹었는데

라고 말하면서 사진 묘사했구요.

마지막 문제는 과거보다 현재의 사람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의견에 동의 하냐였는데

일단 동의는 하는데 이유 일단 하나 말하고 또 다른 이유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한번 주위를 둘러봐! 거리에는 피트니스 센터나고 드러그 스토어에는 건강보조제같은 상품이 넘처나잖아. 이렇게 말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시험 후에 아 망했다...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180에 렙7이 나왔어요 ㅋㅋㅋ

혹시 시험 여러번 했는데 점수 잘 오르지 않는 분들

너무 탬플릿과 형식에 메달려서 기계처럼 말하지 마시고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한번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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