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사람마다 개개인의 각자 차이가 있겠지만요.

오픽 난이도 3-3 혹은 조금 난이도 높여서 4-4로 해도, 충분히 IM 정도는 나오는것같네요.

여기서 말하는 IM이라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IM은 1, 2, 3로 3단계가 나눠져 있잖아요??

오픽보는 이유가 구체적인 목표가, 학생은 취업할떄 많이 보니까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직장인분들은 승진이나, 회사에서 점수 가지고 오라고 할 떄, 많이 보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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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일단 제가 제목에 썻듯이, IM목표이신분들은 난이도 정말 높여서 보는 것 보단,

난이도 조금 낮혀서, 자기가 질문 받은 거에 답변 하는것이 더 도움될 것 같네요.

괜히 난이도 더 높혀서, 말 못하는것보다, 난이도 조금 낮혀서, 수다쟁이가 됨으로써, 아는 것 많이많이

영어로 떠들다가 나오는것이, 점수 잘 받는것 같네욤...

대신에, IM받으시려면은,

1. 중간에 PAUSE를 너무 길게 가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최소 한 5초정도,,, Well,,,,,Let me see...... 하면서 생각하는 척 하면서

시간 끄는것은 괜찮지만, 10초 이상, 너무 길게 끌면,,, 좀 ,,,,,,,,, 그렇네요...]

2. 그리고, 알아들을 수 있게 말 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고 [ 즉, 발음 중요]

3.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예를 들면, Walk vs Work 발음 달라요!! 원어민 녹음된것 들어보세요] 

4. 그리고, 문법이 틀리더라두, 계속 내 뱉으려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어민 입장에서는

모라 그러는지, 대충 이해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감!!!

BUT,,,,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자체를 일단 이해하는것..

[예를 들면, 최근에 xxx 해 봤어?  ->> 과거시제 답변]  , 현재시제 쓰면 점수 잘 안나와요.!!

5. 외운티 안나게 하는 법. 자기가 외운것 유형 비슷하게 나왓다구 느껴서, 외운티 팍팍!! 내면서 말하면

원어민 입장에서는 다 뽀록 납니다!! 정말임!! 그래서 실제로, NH나온 사람들 많아요..

최대한 연기하는 척 하면서 말하세요. 친구한테 말 하듯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글 쓴건 IM목표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 한번 남겨봤네요.

시험 전날이나, 시험날에, 컴퓨터 앞에서 EVA가 실제로, 물어본다고 생각하면서, 연습1번하구 가면

도움 많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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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시간 40분 다 꽉 채울 필요 없어요!! 절대!!! 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