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치는건데 2주전에 120받고 그이후로 별로 공부를 못하고 봤는데 130 가능할까요ㅠㅠ



팟1. 각 지문에 한번씩 멈칫? 더듬긴햇지만 높고 밝은톤으로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팟2. 5문장 정도 말했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한 상황이라 개개인 부분에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묘사를했어요. 이것도 좀 걸리네요.



이 사진은 거리에서 찍힌 사진 같습니다.

사진 안에는 많은 사람들과 차량들이 보입니다.(오토바이, 버스, 승용차 등을 통칭햇어요ㅠ)

많은 사람들을 보니까 아마 주변에 큰 이벤트가 열리는거 같습니다.(신호등에 실제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건너고 있어서,, 다만 이 문장에서 근처라고 말할때 by nearby...라고 문법적 실수가 한차례 있었습니다.)

날씨는 좋은거 같습니다.(여기서도 The weather라고 했어요ㅠ 생각해보니 the 빼야될거같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사진을 보니까 내 지난주가 떠오른다.(이런식으로 내 생각말하면서 끝냇어요)



팟3. 1번: 언제, 그리고 어디 2가지를 묻는거였는데

2주전에 걷기를 했었다라고 잘말하고 사람들 후기보니까 어디서 했냐는 질문이었나본데 저는 잘못 이해해서 어디를 향해 갔냐 이런식으로 받아들이고 대답했습니다.(아마 틀렸나봐요ㅠ)

2번: 친구랑 같이 하는게 좋고 그게 재밌기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3번: 이거는 문제 자체가 뭘말하는지 셤때 이해를 못해서 그냥 동문서답했습니다.



팟4. 1번: 언제 어디서였던거같은데 두문장으로 잘 대답해줬습니다.

2번: 점심에 관해 주변에 좋은 식당있나 물어본거같은데 너는 밖으로 나갈필요가 없다. 그 컨퍼런스에서 너는 점심을 먹을거다. 라고 2문장으로 대답했습니다.

3번: 어떤거에 관련한 세션을 말해달라는 거였는데 사람들 후기보니까 2개가 있었나봐요. 저는 시험때 하나밖에 못찾아서, 내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하나의 세션이 있는거같다. 이러이러한 주제의 이 사람이 진행하는 그 세션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진행될거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팟5: 피크닉 열 예정인데 무슨 활동을 할지 고민인거같앗고 둘중에 골아달라고했던거 같아요.



인사하고, 너가 전화로 언급한 상황에 대해 내가 완벽히 이해했다는 것을 확인시켜줄게...(개인적인 탬플릿 얘기하고) 우리는 피크닉을 여는중이다.(생각해보니 시제를 미래로 했어야되는거같아요ㅠ) 그리고 너는 몇가지 활동들을 고르길 원하고 있다. 그래서 너는 어떻게 그것들을 고를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글쎄, 이게 확실한거는 아니지만 내가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 전에는...(개인적인 탬플릿 얘기하고) 둘다 좋은데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장비를 빌리는것을 고르겠다.

(이후로 이유는 말을 못했어요ㅠ since it's cheap이라도 말했어야하는데... 시간이...탬플릿을 너무 사용했나보네요 ㅠㅠ)



팟6: 다른 후기들 보니까 비지니스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세가지 자질중에 뭐가 중요한가? 였던거같아요.



사실 모두다 중요하다.

근디 하나 고르라고 하면 나는 상상력을 고르겠다.

더 구체적으로 주장해보겠다.

과거에 비해 오늘닐 사회는 심각한 경쟁에 직면해있다. 그리고 그건 회사에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비슷한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창의성을 가진 회사들을 찾는다.

그래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는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이 문장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거 같아요...비지니스 리더로서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이건 뭔가 뉘양스가 내 자질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아닌거같네요ㅠ)

그게 내가 상상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또한 상상력의 좋은점 중에 하나는 그게 좋은 인상을 남길수 있는 효과적인 방밥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끝냇어요ㅠ

저저번주에는 끝내고 들어보니 톤이 낮고 밋밋해서 그부분은 정말 신경써서 한톤 높여했고 팟3 3번째문제만 빼고 시간적 텀이나 그런건 전혀없이 틀리더라도 자신있게 전부 대답했습니다...

6..130.... 가능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