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무난하게 얘기한것같습니다. 세세한 발음까지는 못했지만 대체적인 억양, 쉼표 마침표 처리, 병렬구조 처리는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구요.

어느정도 크고 자신있게 말한것같습니다.



파트2: 시간에 맟춰서 다 말했지만, 세세한부분에 문법이라던지 특정물체를 잘못설명하는등 자잘한 실수했습니다.



파트3: 편의점 주제였는데 3문제 다 어느정도 말에 맞고 시간에 맟춰서 대답한것같습니다.



첫번째문제: 편의점 얼마나 자주가냐 - 매일간다 보통 과자

나 식료품 사러 편의점 간다.



두번째문제: 편의점에 어떤식품을 들여야하나 - 건강

식품이 들어오길 원한다. 요즘 더많은 사람들

이 건강식품을 먹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세번째문제: 편의점에 어떤 종류의 상품이 있기를 원하나

- 전자제품 선택 했습니다. 전자제품 가게와

집사이의 거리가 멀어 만약 편의점에서 전자

제품 취급한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것이

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파트4: 완벽하게는 대답못했지만 질문 파악하고 맞는 답을

말했구여.





파트5: 최근에 킥복싱 클래스를 개설했는데, 킥복싱클래스가 익숙하지 않아서 학생들이 듣지않을려고한다. 라고 문제점 제시 후 해결책은 학생들이 무슨 클래스를 듣기를 원하는지 설문조사 하기를 추천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시간도 거의 맟췄구요.





파트6: 기출문제에서 외우던게 나오더군요. 회사에서 캐쥬얼한 옷을 입게 해야하는가? - 찬성했구요. 캐쥬얼한 옷이 그들을 편하게 느끼도록한다. 자세히말하면 편한옷을 입으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두번째 이유로는 편한옷은 그들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든다. 이는 회사 명성과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요렇게 시간맟춰서 말했네요.



요정도로 말하면 레벨6은 나올 수 있으려나요.. 저번에 파트 5.6 회피성으러 말해서 레벨5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우째될라나.. 모루것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