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그냥 무난하게 읽음. 시간이 많이 남아서 1번은 한번 더읽었는데 아무도 두번 읽는 사람이 없어서 2번은 천천히 또박또박 한번만 읽음.

파트2 스토어가 사진 가운데 하나 있고 여자가 가게 앞에 서잇고 여자 복장?간단히 얘기하고 그옆에 남자가 물건을 보고있다 말하고 마지막으로 뒤에 나무 몇개 보인다고 말함.

파트3 대체적으로 짧게 정확히 답변한걸로 기억함. 근데 4번 문제가 어디서 공연같은걸 보냐는 문제 아니였나요? 그래서 코엑스나 악스코리아 같은데서 본다고 했는데..

파트4 그냥 평이하게 답변함. 표에 있는 내용 위주로 거의비슷하게 읽음. 9번은 스케줄 두개 말하는게 정답이라는데 그다음 일정까지 그냥 정확히 전달함.

파트5 여기서 점수가 갈릴거 같은데 저는 상대방이 텔레마케터 5명을 뽑아야 하는데 어떤 채용상에 문제가 있어서 도움을 요청한걸로 들어서요 우선 제가 말한내용 간략하게 쓰면 '인사말하고 저는 휴먼리소스컴퍼니 소속이라고 하고 제가 듣기로는 5명의 텔레마케터를 뽑으셔야 하는데 문제가 있으시다고 하셧죠. 제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괜찬으시다면 제가 텔레마케터프로그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하고 당신의 계획에는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하고 끝인사말 깔끔하게 했습니다.

파트6 그리고 여기서 제가 reputation 단어를 몰라서..(공부했던건데..근데 제가 본 인천시험장 수험자들은 이 단어를 많이 모르는거 같았음) 우선 준비한 멘트 순서대로 날리고-두가지 의견에는 분명 장단점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제 의견으로는 요즘 비지니스에서는 reputation이 반대의견보다 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지니스에서 reputation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할말이 없어서 버버버버버벅 거리다가 몇초 남기고 다시 제 주장 말하면서 마무리 인사 했습니다.

근데 제가 처음 토스를 봐서 그러는데 이 정도면 레벨 5나올까요? 3~4초 침묵은 파트 6에서 있었던거 같은데 더 길게 침묵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6번이나 10번문제에서 가끔 문법이 틀리거나 약간 버벅거렸습니다.

4~5 사이 나올거 같은데 꼭 5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주에 원서를 넣어야되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