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모른다"

이티에스가 상대평가라고 말한 적도 없고 우리가 모두 추측한 겁니다.

한번도 우리한테 정확한 채점기준을 말해준적도 없고

이티에스 기준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하면 벌써 말했겠지요.

지금 정확한 건 문제마다 난이도가 달라서 점수가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수를 틀려도 점수가 다른 겁니다.

가채점어쩌다 맞을 순 있어도 정확하지 않은 이유가 그겁니다.

그러니 이제 무의미한 갯수 추측은 그만하세요

우리가 이티에스에 할수있는 항의는,,

최대한 빨리 고득점을 받기.

토익 스피킹 절대 치지말고 오픽치기

여러분 오픽은 점수가 일주일만에 나오는데

왜 똑같은 돈 내고 토익스피킹은 삼주뒤에 점수가 나옵니까?

왜 토익 점수는 토요일 9시에만 열람이 가능하죠?

아마 제때 빨리 나와줬으면 인생 달라졌을 분들 많습니다.

이런 되도 않은 시험에 돈을 몇십만원씩 쏟아 붓는다는게 억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팔백몇십점대이지만 내가 왜 이 쓰레기 공부를 하는지 욱하는 거 참고 공부했습니다.

칠백팔백구백 이런거에 마킹 실수도 있고 너무도 촉박한 시간에 단어만 보고 대충

찍고 요령만 습득해서 대박나는 경우도 있는데 왜 우리가 이딴 시험에 목메야 합니까!!

외국인 영어 선생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쓰레기시험이랍니다. 이걸로 절대 평가 못한다고.

우리 제발 오픽칩시다. 토익 스피킹 불매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성적은 일주일이면 되지 삼주가 걸리고 이미 나온 점수를 한 시간이라도 빨리

공개해야지 왜 붙들고 안보여주는 건지 이해불가입니다.

정말, 정말, 이 불행의 끈이 빨리 끊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