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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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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0
지금 막 11시 40분꺼 치고 왔습니다..
저글링 러쉬처럼 사람들이 한꺼번에 말하기 시작할때..
참 편안(?)하고 좋더군요.
예전에 오픽을 본 적이 있는데
저 포함해서 총 2명이서 큰 멀티미디어실에서
시험친 거 보단 열배 좋았습니다.
그땐 내 목소리가 멀티미디어실에 울려서 다시 들릴 정도 였음;;
사실 별 준비없이 긴장만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고사장 갔습니다.
시험지 내려다 보고 끙끙대기만 하는 토익시험 보단 훨 낫지만
시험시간 20분 중에 실제 입으로 떠드는 시간은
5분이 될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시험이 66,000원 이나 한다는게
참....
억울하기도 하고...잉
p.s 전 오늘 첫 빠따였는데...다른 달 보다 쉬웠나요? 아님 평이했나요
계속 이 정도 수준이면 한달 정도 요령 익히고 갈고 닦으면 좀 잘나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암튼 모든 시험은 다 요령이 있으니깐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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